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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경기도의 정책방향 및 대안 수립을 위한 기본연구 · 정책연구 · 수탁연구 · 기타연구에 대한 연구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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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상세내용
제목 경기도-대학 연계 협력 방안 : 경기북부 대학생 일거리 아지(我知)터 구축을 중심으로
저자 김성하,공명수 과제분류 정책연구과제
발행월 2017-02 보고서번호 2017-02
판매유무 원문 PDF
국문요약 HWP 외국어 요약 English
보도자료 HWP 인포그래픽스
본 연구는 경기도 내 대학의 상생 발전 및 대학과 지역의 균형 발전 방안을 모색하였던 경기도-대학 간 효율적 연계협력을 위한 연구(김성하 외, 2015) 에서 제안된 ‘경기북부 창조경제 아지터 사업’의 구축 방안을 마련 하고자 수행되었다.
경기북부 지역은 평균 고용률이 경기도 평균에 미치지 못하며, 상대적 빈곤율 역시 경기도 평균에 비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지역발전지수 평가 결과에서도 경기북부 지역 대부분은 낙후지역으로 평가되었다. 청년 창업을 살펴보면 경기북부 지역의 청년창업 수는 경기남부 지역의 약 1/3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로 음식 및 숙박업과 도소매업이 높게 나타나 생계형 위주의 창업 유형을 나타냈다.
경기북부에는 대학원대학을 제외하고 17개의 대학이 소재하고 있다. 평균 취업률은 약 68.1%로 높지 않으며 국내 대학이 직면한 학령인구감소에 따른 교육 수요 변화, 대학 평가 및 구조조정, 수도권역차별 등의 현실적 문제들에도 직면하고 있다. 또한 경기북부 소재 대학 내 현장견학, 투자유치, 판로 마케팅 등 시장과의 접점을 찾을 수 있는 창업지원 인프라는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북부 소재 대학의 학생창업은 2015년을 기준으로 제조업 분야보다 지식서비스업에서 더 많은 창업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경기도, 대학, 지역 등이 연계 협력하여 지속적이며 자생적인 일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나아가 경기북부 지역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아지(我知)터 구축방안을 모색하였다.

본 연구에서 이야기하는 아지(我知)터는 ‘나’를 의미하는 한자어 아(我)와 ‘안다’를 의미하는 한자어 지(知)가 결합된 ‘아지(我知)’와 장소를 의미하는 ‘터’를 사용한 합성어이다. 대학생들이 자립적이고 주체적인 가치관과 태도를 통해 스스로 삶을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장소를 의미한다. 이에 경기북부 아지(我知)터에서는 나를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대학생들이 자립적이고 주체적으로 일거리를 꾸준히 도출해 낼 수 있도록 하여 미래사회에서의 역량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다. 또한 결과보다 과정, 즉 일거리를 창출하고 사업화하여 일자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자 제안되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 경기북부 아지(我知)터의 비전으로 경기북부 특화사업 및 문화사업 허브 구축을 통한 경기북부 지역의 공유가치 창출을 제시한다. 그리고 일자리가 아닌 일거리 창출과 자생가능한 지속적 일터 마련을 아지(我知)터의 기본 방향으로 제시하였다. 경기도-대학-지역이 협력하여 일거리에서 일자리 창출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였으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 기반한 일거리를 창출하고자 하였다. 자생가능한 지속적 일터 마련은 일거리 구상에서부터 일거리화, 일거리 정착까지 연계될 수 있는 발전적인 선순환 아지(我知)터를 구축하고 일거리 아이템 별 연계협력, 운영지원 등을 통해 자생가능하며 지속적인 일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아지(我知)터는 일거리 창출과 자생가능한 지속적 일터 마련이라는 기본 방향을 바탕으로 ⅰ)청년이 대상이 아닌 주체로서 일거리를 창출해나갈 수 있는 기반, ⅱ)일거리 창출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일거리 창출 아이디어의 장, 그리고 ⅲ)경기북부 지역민, 지역 문화예술단체, 경기도 소재 대학 관련 학과의 융복합 문화교류 및 문화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문화교류의 장 조성을 세부 과제로 제시하였다.
아지(我知)터 구축을 위한 공간은 대학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방안과 새롭게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하여 탄력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지(我知)터의 추진은 시간적 개념의 단계적 추진이 아닌, 사업의 준비 정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안을 제안하였다. 우선 시작이 가능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단계적으로 사업 아이템을 발굴, 사업화 하는 과정을 거쳐 추진하도록 하였다.
아지(我知)터의 운영에 있어서는 경기도-시군-대학-지역-의회 등의 연계협력을 위한 협의체로 ⅰ)경기도, 해당 시군, 의회, 북부 소재 대학 기획처장 혹은 대학별 대표 교수 등으로 구성된 경기북부지역협의체와 ⅱ)경기도, 해당 시군, 그리고 아지(我知)터 사업 참여 주체들로 구성된 공동협의체(공동대표)를 제시하였다. 경기북부지역협의체는 ‘경기도 고등교육 여건개선 자문위원회’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아지(我知)터 사업 구축 및 확대 방안, 일거리 아이템 관련 협의 논의가 이루어지며, 그 결과는 공동협의체(공동대표)가 운영 과정 등에 대한 협의와 지원을 수행하도록 제시하였다.
또한 운영사무국이 조성된 아지(我知)터 외에 지역의 특화 산업과 대학의 특성화 분야 등을 고려하여 유사 학과 간 공동체 구성을 통해 조성 운영될 수 있는 ‘분야별 특화 아지(我知)터’를 제시하고 이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으로의 확대를 도모하고자 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는 자문회의를 통해 제안된 경기북부 소재 대학에서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 될 예정이 있는 사업, 그리고 향후 사업화 할 수 있는 일거리 아이템에 대한 제안을 수록하였다.
성공적인 경기북부 아지(我知)터의 구축 운영을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다음의 몇몇 사안을 제시한다. 첫째로 참여주체 간 다양한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 아지(我知)터에는 일거리 창출 주체인 대학생뿐만 아니라 경기도, 시군, 지역민, 기업 등이 직 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때문에 참여주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상향식 아지(我知)터가 구축 운영되어야 지속가능한 아지(我知)터가 될 수 있다.
두 번째로 부처별 협업 강화가 필요하다. 대학은 단일 분야가 아닌 다양한 분야로 이루어진 지식집합체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일거리가 창출될 수 있다. 또한 하나의 일거리 창출 시 그와 관련하여 기존의 다른 일거리와 연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부처 역시 다양해질 수 있으며 부처별 협업이 필요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 전역에 아지(我知)터 확산이 필요하다. 경기북부 지역을 대상으로 구축 운영되는 아지(我知)터가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면 경기남부 지역을 대상으로 아지(我知)터를 구축할 수 있다. 향후 경기북부 및 남부 지역 협의체와 공동협의체(공동대표)로 구성된 ‘(가칭)경기지역 아지(我知)터 협의체’를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교류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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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17-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