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전체메뉴

이슈&진단

· 이슈&진단은 특정분야의 정책제안이나 아이디어를 시의성있게 제시하여 정책의 방향설정과 실현에 도움을 주고자 작성된 자료입니다.
공유버튼
카카오스토리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인쇄하기
이슈&진단 상세내용
서명 경기도민 삶의 질 조사 Ⅴ: 웰빙
저자 이은환
과제분류 이슈&진단
보고서번호 제287호
발행일 2017-07-26 보도자료 HWP
원문 PDF 인포그래픽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경제적 수준의 향상과 평균 수명의 연장으로 인해 그 어느 때 보다도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개인의 삶의 질은 개인의 건강수준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 또한 매우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나라는 성공적인 경제적 발전으로 인해 국민들의 생활수준 또한 과거에 비해 월등히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삶의 만족도는 여전히 세계 최하위 수준에 머무르고 있고, 흥미롭게도 세계 최고 수준의 기대수명과 의료이용률을 보이면서도 정작 우리나라 국민들의 주관적 건강인식은 세계 최하위 수준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은 경제적으로 부유해졌으나 개인의 삶의 질은 낮고, 건강하지 못한 상태로 매우 오래 생존한다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경기도 삶의 질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의 특성에 따른 삶의 만족도 및 건강수준을 분석하였고,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성별에 따른 삶의 만족도는 여성이 낮았고, 연령대별로는 20대(44%)가 다른 연령층에 비해 현저히 낮았으며, 그 다음으로 70대 이상(52%) 순이었다. 1인 가구(50%)의 경우 다인 가구(56%~61%)에 비해 삶의 만족도가 낮았고, 특히 혼자 살면서 인간적 교류마저 없으면 삶의 질은 최하위 수준(41%)으로 분석되었는데, 다만 반려동물이 있는 경우(46%)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건강수준의 경우 여성 및 연령이 높아질수록 낮았고, 반대로 소득수준 및 가구구성원이 증가할수록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직업이 있는 경우, 특히 정규직 등 고용의 안정성이 높아질수록 건강수준 또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를 근거로 몇 가지 시사점 및 정책적 제언을 도출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우리나라는 기대수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정작 건강수준은 낮은 것으로 나타나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의 격차가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저출산 및 고령화로 인해 인구의 증가폭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기대수명 향상 및 만성질환의 증가는 이러한 격차를 더욱 크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기대수명 향상의 선결과제로서 건강수명 향상을 위한 정책방안 마련과 목표달성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소위 ‘혼밥족’이라고 하는 1인 가구에 대한 정책적 관심과 함께 이들의 삶의 질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생애주기별 정책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는 특정 세대뿐만이 아닌 전 연령층에서 나타나는 사회적 현상으로서 우리사회의 보편적인 가구유형 중 하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따라서 그동안 독거노인 등 특정 연령층이나 취약계층에 한정되어 있던 정책적 관심을 생애주기별 전 연령층의 1인 가구에게로 전환되어야 하고, 나아가 이들의 생애주기별 특성 및 위험요인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사회적 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 등 삶의 질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정책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이은환의 다른 보고서

연구보고서 : 총 5건 more

연구보고서
번호 서명 구분 저자 발행년 원문 조회 판매가
1 경기도노인전문병원 공익적 기능 재정립 방안 정책 이은환 외 2명 2016 PDF 758 비매
2 알레르기 질환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 추계 기본 이은환 외 1명 2016 PDF 1892 \9,000
3 환경과 보건정책의 통합관리 기반 구축 방안 정책 이정임 외 7명 2016 PDF 540 비매
4 경기도 지역생활권 조성을 위한 경원축 지역행복생활권 발전계획 정책 황금회 외 9명 2016 PDF 1942 비매
5 보건의료정책 기반마련을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 연구 정책 이은환 외 2명 2016 PDF 1282 비매

이슈&진단 : 총 7건 more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에서 제공된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 담당자 : 홍보·정보부 이정현 031-250-3261 메일보내기
  • 최종수정일 : 2017-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