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진단 | 이슈분석 | 경기연구원
상세검색 ENGLISH 화면크기 화면 크기 확대 화면 크기 원래대로 화면 크기 축소
전체메뉴

이슈&진단

· 이슈&진단은 특정분야의 정책제안이나 아이디어를 시의성있게 제시하여 정책의 방향설정과 실현에 도움을 주고자 작성된 자료입니다.
공유버튼
카카오스토리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인쇄하기
이슈&진단 상세내용
서명 인공지능의 명암
저자 배영임
과제분류 이슈&진단
보고서번호 제260호
발행일 2016-12-15 보도자료 HWP
원문 PDF 인포그래픽스
최근 알파고와 이세돌 9단 바둑대국에서 알파고가 승리하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그 관심이 크게 증가하게 되었다. 또한 미국대선에서 빅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이 정확히 결과를 예측하면서 인간을 뛰어넘는 학습능력과 추론, 판단능력에 대해 높게 평가하게 되었다. 인공지능은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산업구조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국, 일본, 유럽,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은 인공지능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점하려는 정책적 노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인공지능에 관한 인식조사 결과,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인공지능은 향후 15년 이내에 일상적으로 보편화 될 것이며 ‘자율주행자동차’가 가장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장 필요한 분야는 ‘의료서비스’라고 응답하였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인공지능기술의 발전에 대해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삶을 편리하게 해주어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다’라는 인식이 가장 높았으며 부정적인 측면에서는 ‘일자리 감소’에 대한 우려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공지능기술의 바람직한 발전을 위해서는 ‘인간의 기본권 보호를 위해 인공지능 적용범위 및 자율성 등에 대한 법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인공지능이 보편화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할 몇 가지 쟁점이 있다. 첫째, 인공지능이 발전함에 따라 제조업의 생산성이 증가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인식이 높은 반면, 인공지능 기술의 일자리 대체에 따른 인간의 ‘일자리 감소’라는 부정적인 측면의 우려가 크다. 둘째,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생활을 다양하게 지원함에 따라 편리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서비스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발생할 수 있다. 셋째, 인공지능이 인간의 판단을 얼마나 대신할 것인가, 비윤리적 판단에 따라 초래되는 결과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인공지능의 시대는 이미 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며 여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첫째, 인공지능 산업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경기도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관련 분야 혁신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어 이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허브(Hub)를 구축해야 한다. 둘째, 인공지능을 통한 의료서비스, 노인 생활지원 서비스 등 복지서비스를 필요한 계층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지원이 필요하다. 셋째, 인공지능의 비윤리적 판단과 이로인한 부정적 결과를 예방하기 위해 판단, 책임, 권한 부여의 문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배영임의 다른 보고서

연구보고서 : 총 25건 more

연구보고서
번호 서명 구분 저자 발행년 원문 조회 판매가
1 구리시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기초연구 정책 배영임 외 1명 2019 PDF 130 비매
2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소비자 수용의도에 관한 연구 정책 배영임 2019 PDF 830 \9,000
3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 시범운영 성과분석을 통한 사업 타당성 연구 수탁 최준규 외 4명 2019 578 비매
4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비즈니스 표준모델화 방안 연구 수탁 김태경 외 11명 2019 569 비매
5 재창업 기술중소기업의 혁신특성 연구 기본 배영임 2018 PDF 2004 \9,000

이슈&진단 : 총 8건 more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에서 제공된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 담당자 : 홍보정보부 이정현 031-250-3261 메일보내기
  • 최종수정일 : 201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