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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신캥거루족에 대해 언론이 주목하면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신캥거루족은 넓은 의미에서 자녀가 결혼을 한 후에도 독립 가구를 형성하지 않고 부모와 함께 사는 세대를 일컫는다. 이는 일반적으로 만 25세를 기준으로 학교를 졸업한 이후 취업 여부와 무관하게 부모에게 의존하여 사는 세대를 총칭하는   캥거루족이라는 용어에서 비롯되었다.  
  2015년 기준 부부가 양부모 혹은 한부모와 함께 사는 2세대 가구와 부부와 미혼자녀 그리고 양(한)부모가 함께 사는 3세대 가구는 전체 가구 대비 약 4%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신캥거루족에 해당하는 가구로 볼 수 있다. 확대가족에 대한 관심이 점차 저조해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사회 전체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신캥거루족 가구의 등장 배경에 대한 분석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2015 신혼부부가구 주거실태 패널조사』에 따르면, 신혼부부는 부모와 동거 이유로 ‘독립하기 위한 주택자금 부족(37.1%)’과 ‘자녀의 육아/보육문제 해결(31.1%)’을 들었다. 반면 부모에게 ‘효도’를 위해 동거한다는 응답은 8.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회적으로 주거 불안정과 육아 및 보육의 부담이 크다는 것을 반증할 뿐만 아니라, 자녀가 부모를 부양해야 한다는 가족문화의 전통적 가치관이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부모 세대와 자녀부부 세대가 각각 서로에게 발전적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서로 ‘윈-윈(win-win)’하면서, 육아 등을 통한 동거로부터 발생 가능한 가족 간 잠재적 갈등을 해소하며 새로운 가족문화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과 저성장 시대의 문턱에서 개인 차원에서 ‘윈-윈’에   도달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국가 혹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이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최근 서서히 제기되고 있는 ‘세대통합형 주택’ 공급의 활성화를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적극 대응해야 한다. 경기도가 최근 발표한 주거안정과 공동육아를 위한 ‘BABY2+ 따복하우스’는 독립 신혼부부가구 뿐만 아니라 3세대 가구를 위해 보다 확대 강화될 필요가 있다.
신캥거루족의 등장, 가족문화의 변화! 2016-10-06 | 김성하,이병호
최근 신캥거루족에 대해 언론이 주목하면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신캥거루족은 넓은 의미에서 자녀가 결혼을 한 후에도 독립 가구를 형성하지 않고 부모와 함께 사는 세대를 일컫는다. 이는 일반적으로 만 25세를 기준으로 학교를 졸업한 이후 취업 여부와 무관하게 부모에게 의존하여 사는 세대를 총칭하는 캥거루족이라는 용어에서 비롯되었다. 2015년 기준 부부가 양부모 혹은 한부모와 함께 사는 2세대 가구와 부부와 미혼자녀 그리고 양(한)부모가 함께 사는 3세대 가구는 전체 가구 대비 약 4%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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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1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