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인구 밀집지역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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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2015 인구 Census 기준 고령인구(65세 이상)가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난 곳은 고양시이며, 약 3만 4천여명에서 10만명까지 상승하였음
- 인구밀집도는 10km2크기의 육각격자를 이용하여 계산되었으며, 격자의 색이 빨간색인 경우는 고령인구가 많이 밀집된 지역이고 파란색인 경우는 고령인구가 덜 밀집된 지역임
- 고령인구 비율은 10km2크기의 육각격자에서의 총 인구에 대한 고령 인구 비율을 의미하며, 격자의 색이 빨간색인 경우 전체 인구에 비해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며 파란색인 경우는 고령인구 비율이 낮은 지역임
- 지속적으로 밀집된 격자가 많이 나타나는 곳은 성남시와 수원시이며, 시간에 따라 그 해당 시군을 중심으로 고령인구가 점점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 전체 인구 대비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은 연천군이었으며, 2000년부터 2015년까지 가장 높은 고령인구비율을 보이는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고 그 뒤로는 가평군, 양평군 등의 고령인구 비율이 높게 나타났음
- 데이터 출처 : CENSUS(인구총조사) 2000,2005, 2010, 2015 인구통계 (2018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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