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감염병 대응을 위한 데이터 분석 및 활용시스템 운영방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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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옥진아,김채만,권진우 프로필 | 과제분류 | 일반정책연구 | |
발행월 | 2020-11 | 보고서번호 | 2020-53 | |
판매유무 | 비매 | 원문 | ||
국문요약 | 외국어 요약 | English | ||
보도자료 | 인포그래픽스 |
본 연구는 코로나19(BC-AD)에 신속하고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행정지원체계가 필요한 상황이나, 현재 산재되어 있는 공공, 민간데이터를 수집, 융합하여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체계가 미흡하여,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안하여 감염병 대응을 위한 과학적인 행정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데이터 기반의 신속한 정책 및 의사결정 지원기능을 강화하고자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의 주요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과학적 행정업무 프로세스로 전환하여 현장의 요구사항을 신속히 대응하고 이에 따른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미래 예측형 서비스 발굴을 통해서 데이터 기반의 문제해결 방안에 대한 모색이 필요하다.
경기도 데이터분석 활성화를 위해서는 데이터를 단순히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환경만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데이터를 제대로 파악하고 관리함으로써 데이터 분석 및 운영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데이터 분석은 체계적인 데이터의 수집 경로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제공하고, 분석결과는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변화되는 자료를 계속해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필요하다. 또한 분석결과와 자료는 공유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도민에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해야한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모델을 발굴하고, 정책분야에서의 활용도를 높여 데이터 기반의 행정업무 수행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감염병 대응을 위한 데이터 분석과제들을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제시한 데이터 분석과제 수행을 위해서는 다양한 융복합 데이터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 통합마트 및 관리체계가 필요하다.
데이터의 통합수집 분석을 위한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뿐만 아니라 민간데이터의 확보도 중요하다. 데이터 기반의 분석을 위해서는 융·복합된 데이터와 감염병과 같은 상황은 적시성 있는 데이터 확보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경기도와 민간 데이터 기업과의 업무협력을 통한 데이터 통합운영 관리 및 활용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필요하다.
데이터 기반의 분석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으로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분석센터의 기반 조성과 데이터 활용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데이터 분석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인프라 확장 측면에서는 클라우스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분석시스템 확장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장기적으로는 데이터 분석 및 활용시스템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거버넌스 체계 강화와 경기도형 분석 서비스 모델 고도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행정서비스 및 데이터 분석기반의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과 안정적인 분석시스템 운영관리를 위해서는 데이터 분석이 분석으로 끝나지 않고,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는 분석과제를 도출하고 대안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감염병 등의 도시문제를 다양한 전문가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해결방안을 도출 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마련해야한다. 전담 조직은 도정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의 행정/정책 활용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교육, 분석 플랫폼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과 행정실무부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적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공공·연구기관과의 협의체를 통해서 운영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의 주요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과학적 행정업무 프로세스로 전환하여 현장의 요구사항을 신속히 대응하고 이에 따른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미래 예측형 서비스 발굴을 통해서 데이터 기반의 문제해결 방안에 대한 모색이 필요하다.
경기도 데이터분석 활성화를 위해서는 데이터를 단순히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환경만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데이터를 제대로 파악하고 관리함으로써 데이터 분석 및 운영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데이터 분석은 체계적인 데이터의 수집 경로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제공하고, 분석결과는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변화되는 자료를 계속해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필요하다. 또한 분석결과와 자료는 공유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도민에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해야한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모델을 발굴하고, 정책분야에서의 활용도를 높여 데이터 기반의 행정업무 수행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감염병 대응을 위한 데이터 분석과제들을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제시한 데이터 분석과제 수행을 위해서는 다양한 융복합 데이터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 통합마트 및 관리체계가 필요하다.
데이터의 통합수집 분석을 위한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뿐만 아니라 민간데이터의 확보도 중요하다. 데이터 기반의 분석을 위해서는 융·복합된 데이터와 감염병과 같은 상황은 적시성 있는 데이터 확보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경기도와 민간 데이터 기업과의 업무협력을 통한 데이터 통합운영 관리 및 활용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필요하다.
데이터 기반의 분석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으로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분석센터의 기반 조성과 데이터 활용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데이터 분석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인프라 확장 측면에서는 클라우스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분석시스템 확장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장기적으로는 데이터 분석 및 활용시스템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거버넌스 체계 강화와 경기도형 분석 서비스 모델 고도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행정서비스 및 데이터 분석기반의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과 안정적인 분석시스템 운영관리를 위해서는 데이터 분석이 분석으로 끝나지 않고,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는 분석과제를 도출하고 대안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감염병 등의 도시문제를 다양한 전문가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해결방안을 도출 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마련해야한다. 전담 조직은 도정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의 행정/정책 활용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교육, 분석 플랫폼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과 행정실무부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적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공공·연구기관과의 협의체를 통해서 운영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