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진단 | 이슈분석 | 경기연구원
상세검색 ENGLISH 화면크기 화면 크기 확대 화면 크기 원래대로 화면 크기 축소
전체메뉴

이슈&진단

· 이슈&진단은 특정분야의 정책제안이나 아이디어를 시의성있게 제시하여 정책의 방향설정과 실현에 도움을 주고자 작성된 자료입니다.
공유버튼
카카오스토리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인쇄하기
이슈&진단 상세내용
서명 코로나19, 여행의 미래를 바꾸다
저자 정대영,이수진
과제분류 이슈&진단
보고서번호 제419호
발행일 2020-05-01 보도자료 HWP
원문 PDF 인포그래픽스 보기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국제 관광객 수가 급감하고, 관광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국내 관광산업은 전례 없는 충격과 위기를 맞고 있다. 코로나19는 관광수요 감소뿐 아니라 사람들의 관광패턴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되는데, 당분간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 장거리 여행보다는 근거리 여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결정하는데 ‘청결’이 최우선 조건이 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관광활동을 선호할 것이다. 이와 함께 관광 분야에 비대면 기술, VR AR 등이 도입되면서 관광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경기연구원에서 2020년 5월 7일에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관광활동으로 인해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응답자는 전체 36.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39.4%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국내여행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여행을 다녀온 계기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50.8%)’가 가장 많았으며, 국내여행이 만족스러웠던 이유는 ‘언제든지 떠날 수 있어서(32.5%)’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또한, 응답자들은 숙박시설 중 ‘호텔(35.7%)’을 가장 선호하였으며, 숙박시설 선택 시 ‘철저한 위생관리(42.9%)’가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나타났다. 관광지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도가 우선 추진해야 할 사안으로는 ‘입장객 수 제한(23%)’, ‘주요 밀집지역 소독(22.7%)’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관광산업의 위기 속에서 경기도는 관광패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있다. 첫째, 관광객 실시간 이동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방역관리체계와 관광지 적정수요관리를 위한 사전예약제 도입이 필요하다. 둘째,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ICT 기반의 스마트관광도시 조성과 의료관광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이 요구되며, ‘(가칭)경기 관광기업 혁신성장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관광산업 혁신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생활밀착형 관광’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소규모 야외활동이 가능한 근거리 여행지를 발굴하고, 생활권 여가 공간을 확충하여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의 여가욕구를 충족시킬 필요성이 있다.

정대영의 다른 보고서

이슈&진단 : 총 1건 more

이슈&진단
번호 서명 저자 발행년 원문 조회
1 코로나19, 여행의 미래를 바꾸다 정대영 외 1명 2020 PDF 3978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에서 제공된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 담당자 : 홍보정보부 이정현 031-250-3261 메일보내기
  • 최종수정일 : 201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