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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상세내용
서명 소나무재선충병 치료법, 안전한가?
저자 김한수
과제분류 이슈&진단
보고서번호 제194호
발행일 2015-08-01 보도자료 HWP
원문 PDF 인포그래픽스
소나무 에이즈라 불리는 재선충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현재까지 900만 그루 이상의 소나무와 잣나무가 고사했으며, 2016년까지 1,000만 그루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는 2006년 첫 발생 이후 광주, 포천, 남양주에서 큰 피해가 보고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15개 시군에서 발생 하였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재선충이 매개곤충을 통해 소나무류에 침입 증식하면서 3개월 내 100% 고사하는 병이다. 감염목의 치료법이 없으므로 확산의 원인이 되는 고사목의 제거와 매개곤충 확산방지에 중점을 두고 방제작업이 진행된다.
1988년 첫 발생 이후 지난 30년간의 방제작업에도 불구하고 재선충병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방제성공의 가능성과 방제작업의 효과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있다. 최근 핵심 방제방법인 고사목의 훈증처리 약제의 독성물질 변환, 항공방제 약제의 꿀벌 위해성, 물리적 제거 작업의 산림훼손 등 방제작업 전반에서 안전성 논란이 있다.
재선충병으로 한반도의 소나무가 사라질 것이라는 위기의식에 의한 맹목적 방제작업은 지양되어야 한다. 이미 기후변화로 인해 한반도의 소나무는 극심한 쇠퇴현상을 겪고 있으며, 2030년까지 약 40%의 소나무 생육적합지역이 사라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을 기후변화에 의한 자연재해의 하나로 인식하고 소나무 멸종 공포에서 벗어나 논란이 있는 방제사업에 대한 냉정한 판단이 요구된다.
소나무에 대한 국민정서를 고려할 때 적극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필요하다. 그러나 한정된 예산과 인력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만큼 현재의 완전방제 목표 달성에서 벗어나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방제사업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경기도에서는 안전성 이슈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을 해야 하며, 남부지역과 다르게 잣나무에서 피해가 발생하는 점을 고려한 방제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최근 급격히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경기도에 대한 산림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일선 시군 예산부족과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광역정부 차원에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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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