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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상세내용
서명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완료 : 발전방향의 재점검
저자 신기동
과제분류 이슈&진단
보고서번호 제210호
발행일 2015-12-09 보도자료 HWP
원문 PDF 인포그래픽스
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14년 9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을 시작으로 지난 7월까지 10월여 만에 17개 시도별 센터 설립이 완료되어 본격 가동을 위한 밑그림이 완성되었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광역자치단체와 대기업이 1대1 매칭으로 설립 및 운영주체가 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별 특화 전략산업을 선정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한 "혁신거점"과 "창업허브"라는 양대 사업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따른 조직과 시설,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발전시켜가고 있다. 1년여의 짧은 기간임에도 매우 빠른 속도로 운영체제 구축 및 사업전개가 이루어지고 있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정부 지자체와 대기업이 결합하여 지역경제 진흥정책을 수행하는 기관을 설립한 점에서 새로운 모델이라 할 수 있으나, 대기업 지원에 의존하고 있어 지속가능성이 취약하다는 점과 기존 기업지원 시스템과의 부조화 또는 중복성, 사업실행 성과에 있어 지역간 편차 발생 등의 한계와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설립 목적인 창조경제 구현의 지역거점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한계점을 인식함과 동시에 가능성 요소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다음과 같은 비전과 발전과제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
첫째, 한국 벤처생태계 내에서 "단기보육 플랫폼에 기반한 글로벌 창업허브"라는 차별화된 영역을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서는 K-팝 스타가수 양성시스템에 견줄 만한 벤처링 역량을 혁신센터가 갖출 필요가 있다. 둘째, 온라인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한 대중지향형,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을 강화함으로써 기존의 기업지원기관들과 차별화한다. 대중지향 프로그램의 성과제고를 위해서는 콘텐츠의 질적 수준 외에도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고객 접점 확보전략이 필요하다. 셋째, 관료주의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창조경제협의회 인적구성을 창조경제 패러다임에 부합토록 유도하기 위한 혁신센터 총괄추진기구 차원의 운영지침 수립 시행이 요구된다. 넷째, 재정자립 및 지속가능 거버넌스 확립을 위한 중장기 대안으로 광역자치단체와 더불어 벤처캐피탈 등의 벤처링 전문기관이 혁신센터 운영주체로 참여하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벤처캐피탈이 창업보육 기업에 투자하고 회수된 수익의 일부를 혁신센터에 출연하는 방식으로 수익모델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혁신거점 역할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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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1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