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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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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상세내용
서명 자율주행차 도입과 교통이용환경 변화 전망
저자 빈미영
과제분류 이슈&진단
보고서번호 제300호
발행일 2017-11-29 보도자료 HWP
원문 PDF 인포그래픽스 보기
2017년 11월 16일 ‘제로셔틀(Zero Shuttle)’이 경기도 성남시 판교제로시티에서 탄생했다. 제로셔틀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발된 자율주행 미니버스이다. 우리는 ‘제로셔틀’을 짧게는 몇 년, 길게는 몇 십년 내에 이동수단으로 타고 있을지도 모른다.
자율주행차는 가까운 미래에 교통접근성, 안전성, 편리성을 높이고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자동차 관리법」에 의하면 ‘운전자 또는 승객의 조작 없이 자동차 스스로 운행이 가능한 자동차’로 정의된다. 자율주행차는 운전자가 피곤할 때 안전하게 운전을 지원해주고 졸음 등 인적요인으로 발생할 교통사고를 감소시켜 줄 것이다. 이미 자율주행기술 중에 하나인 첨단안전운전시스템(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은 상용화되어 사고감소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자율주행차들은 도로에서 운전자별 인지반응시간의 편차를 줄여 차간간격을 좁혀 도로용량을 증대시키고 자율주행주차시스템은 주차공간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전기차로 만들어진 자율주행차 생산과 보급은 대기질도 개선할 수 있다. 최근 핀란드에서는 여러 교통수단을 묶어 이용자에게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하여 이동서비스 패키지로 제공하는 통합교통서비스(MaaS:Mobility as a Service)를 제공하였는데 자율주행기술은 이러한 서비스를 더욱 확대시킬 것이다. 지금의 환승센터 개념과 유사한 미래의 공유 모빌리티 허브(Mobility Hub)에서 자율주행차는 스스로 충전하고 파킹하며 승객을 픽업해주고 이동한다. 승객들은 운전이나 이동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업무, 여가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시대가 올 수도 있다.
우리의 첫 자율주행셔틀인 ‘제로셔틀’이 미래의 교통수단으로 발전되기 위해서는 정부주도로 자율주행 실증실험을 활성화하여 기술을 검증하고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판교제로시티를 ‘자율주행실증 특별구역’으로 지정하여 적극적으로 규제를 개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자동차, 자율주행기술, 빅데이터 등의 자율주행과 관련하여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국가단위의 기술개발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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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1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