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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상세내용
서명 코로나19 신종 감염병의 시대, 감염차단도시(Unfection City)로의 패러다임 전환
저자 이은환
과제분류 이슈&진단
보고서번호 제424호
발행일 2020-06-01 보도자료 HWP
원문 PDF 인포그래픽스
정부는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1월 이후 전력을 다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확진자 조기발견을 위한 대규모 검사 및 승차검사(Drive-thru) 방식의 도입을 비롯하여,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과 최근의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행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우리나라의 방역정책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대응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고, 소위 선진국이라고 하는 나라들도 우리의 방역체계를 본받으려 하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 우리 국민들 또한 정부의 선제적 방역대응에 높은 신뢰를 가지고 있었고(69.3%), 특히 의료진에 대한 신뢰도는 90.7%에 달했다.
다만 메르스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방역체계에 발전이 있었고, 이번 코로나19를 통해 더 발전할 것은 분명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또 다른 신종감염병의 출현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는 또 다시 한 단계 더 발전해야 한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첨단 기술이 실현되는 스마트 시티의 도래와 함께 감염병 대응에도 기존의 원시적인 방역체계에서 벗어나 첨단 신기술의 시대에 따른 신개념 방역체계로의 전환을 준비해야 한다. 즉, ‘신개념 Unfection City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첫째, 스마트 감염병 감시 및 역학조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메르스와 코로나19를 경험하며 의료인의 신고의무와 확진자의 진술에 의존하는 수동적, 노동집약적인 감염병 감시 및 역학조사 체계의 한계가 드러났음을 볼 때 스마트 감시체계 및 역학조사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임상/진료/신용카드/기지국 등의 통합 빅데이터의 구축이 필요하다. 둘째, 언택트 시대의 첨단 방역 패러다임으로 전환이 필요하다.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모임 자제 등 개인의 실천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기존의 원시적인 방역정책에서 벗어나 인공지능과 드론 등의 신기술을 활용하여 실시간 위험예측과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신기술의 개발과 함께 첨단 방역체계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셋째, 스마트 시티와 함께 ‘감염차단 도시(Unfection City)’ 개념의 도입이 필요하다. 코로나19 사태에서 정부의 강력한 방역에도 불구하고, 소위 고위험 시설로 분류된 주점, 노래방 등 근원적으로 방역정책이 작동할 수 없는 사각지대가 있다. 이러한 문제는 정책이 아닌 기술로 해결해야 한다. 즉, 도시의 설계단계에서 ‘Unfection City’의 개념을 도입하여, ‘비감염 건축물(unfecion building)’ 또는 도시의 모든 환경을 감염차단 소재로 적용하는 등 향후 미래의 신종감염병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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