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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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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상세내용
서명 메디컬한류 육성방안
저자 이수진,김태경,신종호
과제분류 이슈&진단
보고서번호 제131호
발행일 2014-02-01 보도자료 HWP
원문 PDF 인포그래픽스 보기
의료관광은 의료서비스에서 휴양과 문화활동으로 이어지는 신개념의 융합관광으로, 향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서비스부문이다. 의료관광시장은 보험 커버리지, 대기시간의 단축, 저렴한 치료비용, 수준 높은 의료기술 및 서비스질, 요양기간 동안의 쇼핑과 관광 등의 장점을 기반으로 성장하면서 점차 국경이 사라지고 있다. 세계 의료관광산업규모는 2004년 400억 달러에서 2012년 1,000억 달러 수준으로 성장하였으며, 2015년 약 1,3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나라 의료관광은 2009년 의료법 개정 이후 성장세에 있고, 방한 의료관광객 증가로 건강관련 여행수지는 2011년 기점으로 흑자로 전환되었다. 또한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초기단계보다 의료관광객의 국적(미국, 일본, 중국 등 3국) 및 진료과목(내과, 검진센터, 피부과, 성형외과, 산부인과 등 5개 상위)의 편중현상이 완화되어 다변화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세계 의료관광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한 수준으로 OECD 34개국 중에서 19위로 평가되고 있다.
경기개발연구원에서 조사한 의료관광업체 대상 설문결과,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해 가장 노력을 기울이는 국가는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모두 ‘중국’과 ‘러시아’로 나타났고, 외국인환자 전담인력, 환자 맞춤형 서비스 및 업무제휴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국인환자가 의료관광지 결정시 최우선 고려사항에 대해서는 의료기관과 유치업체간, 질환유형간 약간의 시각 차이가 존재하나, 종합적으로 ‘의료진의 의료기술’, ‘의료기관 및 의료인 인지도’ 등이 중요하게 꼽혔다. 방한 의료관광객 및 동반자를 위한 현지 편의서비스의 하나로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나, 의료기관은 ‘번역된 관광정보의 부족’, 유치업체는 ‘국내 의료관광패키지 여행상품 미흡’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보고하고 있다.
한국을 방문하는 일반 관광객과 마찬가지로 의료관광객 또한 서울지역 편중현상(62.1%, 2012년)이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강남지역(21.9%)에 집중되어 있다. 경기도는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의료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지역으로 실환자는 증가하고 있으나, 타지자체의 공격적인 마케팅 등으로 인하여 환자비중이 감소추세(2009년 19.2%, 2012년 12.3%)이다. 따라서 경기도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1) 경기도 의료관광 클러스터 조성, (2) 경기도 의료관광 협동조합 및 공동브랜드 구축, (3) 관련 행정조직 일원화, 조례 제정 및 ‘경기도 의료관광정보센터’ 설치 등을 통한 시너지창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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