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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출현 이후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 많이 바뀌었다. 개인의 출퇴근, 등하교, 쇼핑, 문화생활의 행태가 변하였으며 이러한 개개인의 변화가 모여 도시교통에 대한 변화를 가져왔다. 코로나19가 가져온 개인의 삶의 방식 변화와 도시교통의 변화를 파악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교통정책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코로나19로 인한 개인 통행 및 도시교통의 변화를 조사⋅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로는 첫째, 2020년 한 해 동안 재택근무 증가와 쇼핑 및 사적 모임 감소로 총 통행량은 감소하였으며, 개인 교통 이용률은 증가하였다. 특히, 경기도민 10명 중 6명은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를 경험했다. 그리고 경기도 내 11개 고속도로 영업소의 2020년 일평균 교통량은 2019년 대비 3.1% 감소했다. 둘째,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근이 감소하였으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다시 대중교통으로 회귀할 의향이 높았다. 코로나19로 인해 10명 중 1명이 출근 교통수단을 변경했으며 주로 대중교통에서 개인 교통으로 전환했다. 2020년 경기도 시내버스 공급은 9.9% 감축, 승객은 29.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영업시간 제한 방역지침에 따라 오후 10시 이후 대중교통 이용이 급감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출근 수단을 다시 대중교통으로 변경하겠다는 응답 비중이 높았으며, 대중교통에 대해 가장 선호하는 방역 대책으로 차내 혼잡률 완화를 꼽았다. 셋째,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난 택배와 음식 배달로 이륜차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하였다. 경기도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전년대비 0.4% 감소했으나, 개인 이동 수단(PM) 관련 교통사고 증가율은 82.8%, 이륜차는 31.6%로 급증했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람들의 삶의 변화 중에서 긍정적인 부문은 지속하도록 하고, 부정적인 부문은 이전으로 회귀하거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시행해야 한다. 우선 코로나19로 인해 출근 수단을 대중교통에서 개인 교통으로 변경한 사람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다시 대중교통으로 회귀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출근을 대중교통으로 유도하기 위하여 대중교통 차내 혼잡률을 완화해야 한다. 그리고 향후에도 택배 및 음식 배달 이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운전자가 정기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이수하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이륜차의 안전한 주행이 가능한 도로를 설계하는 예방정책을 시행해야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통정책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2021-09-01 | 김채만, 김병관, 한아름, 김현주
2020년 1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출현 이후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 많이 바뀌었다. 개인의 출퇴근, 등하교, 쇼핑, 문화생활의 행태가 변하였으며 이러한 개개인의 변화가 모여 도시교통에 대한 변화를 가져왔다. 코로나19가 가져온 개인의 삶의 방식 변화와 도시교통의 변화를 파악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교통정책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코로나19로 인한 개인 통행 및 도시교통의 변화를 조사⋅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로는 첫째, 2020년 한 해 동안 재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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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2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