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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 세계가 코로나19라는 신종감염병으로 인해 재난적 상황에 직면해 있다. 확진자는 전 세계적으로 4백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 수는 30만 명에 달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확진자는 1만여 명, 사망자는 250명을 넘은 상황이다. 
  이러한 감염병 재난은 국가적 차원에서 전 국민적인 트라우마를 안겨줌과 동시에 확진자와 유가족뿐만이 아닌 전체 국민 개개인의 정신건강에도 많은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이번 코로나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과 후속될 경제위기는 코로나 상황의 종료 후 자살률의 증가 등으로 우리 사회를 괴롭힐 수도 있다.
  설문조사를 통해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우리 국민들의 심리정신적 상태를 분석한 결과, 국민의 절반 수준이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었고(48%), 대구는 그 수치가 65%에 달했다. 이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고, 특히 전업주부와 자영업자들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국민은 20%에 달했고(대구 31%), 계약직과 같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았다. 국민들이 체감하는 코로나19의 스트레스 수준(3.7점)을 과거 다른 재난과 비교한 결과, 메르스(2.5점)의 1.5배, 경주/포항 지진(2.7점)의 1.4배로 나타났고, 세월호 침몰의 스트레스(3.3점)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언론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소식을 접할 때 제일 먼저 느끼는 감정은 ‘특정 개인/단체의 일탈행동에 대한 원망’(23%)과 ‘코로나가 지속될 것이라는 절망감’(16%)이 1, 3위를 차지했지만, ‘일선 의료인력에 대한 응원’(19%)과 ‘정부의 방역정책 응원’(12%)도 각각 2위와 4위를 차지했다. 특히 확진자를 접할 때의 감정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대다수가 ‘위로 동정’(67%)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국민들의 절반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정신적 지원서비스를 필요(50%)로 하고 있었는데, 그 종류와 방법은 연령대, 직업군, 지역 등에 따라 다양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민들의 심리정신적 트라우마를 회복하기 위해 몇 가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계층, 대상별 국민 맞춤형 심리정신 회복지원 프로그램의 도입이 필요하다. 둘째, 포스트-코로나 자살증가 예방전략 수립 및 심리백신 프로그램의 도입이 필요하다. 셋째, 국공립 의료기관의 감염병-정신응급 대응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 경기도의 경우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도민 힐링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 계층,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의 제공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멘탈데믹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2020-05-15 | 이은환
최근 전 세계가 코로나19라는 신종감염병으로 인해 재난적 상황에 직면해 있다. 확진자는 전 세계적으로 4백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 수는 30만 명에 달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확진자는 1만여 명, 사망자는 250명을 넘은 상황이다. 이러한 감염병 재난은 국가적 차원에서 전 국민적인 트라우마를 안겨줌과 동시에 확진자와 유가족뿐만이 아닌 전체 국민 개개인의 정신건강에도 많은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이번 코로나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과 후속될 경제위기는 코로나 상황의 종료 후 자살률의 증가 등으로 우리 사회를 괴롭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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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1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