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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변성’에서 ‘주체성’으로 변화의 움직임
○ 지방자치시대, 지역주민의 지역에 대한 소속감 및 자긍심 제고를 통한 지역정체성 확립 요구 증대 추세
- 지방자치단체 지역정체성 확립은 지역 고유 역사, 문화 등에 기반 한 지역주민의 지역소속감 및 자긍심을 통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최소한의 동력으로 작용
- 경기도 발전을 위한 경기도 정체성 및 도민의 자긍심 강화 방안 모색 필요
○ 지리적행정적 환경에 의한 주변적(수도권/서울 근교) 이미지로부터 벗어나 경기도민으로서, 그리고 지역주민으로서 미래를 향한 주체적 의식 함양 및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다각도의 정책적 접근 필요 
- 경기도민 대상 인식조사에서 경기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수도권/서울 근교’라고 응답한 65.6%중, 55.1%만이 경기도만의 독특한 이미지라고 인식하고 있음
- 동 조사 결과 경기도 정체성의 중요한 요소에 대한 질문에 1.9%만 ‘주변성’이라고 응답 
- 경기도는 수도권 혹은 서울 근교라는 주변적 이미지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하였지만, 경기도만의 독특한 이미지로 인식하지 않는 경기도민이 서서히 확산되고 있으며, 경기도 정체성으로 주변성을 더 이상 고려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함

□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정책 도입 
○ 경기도는 ‘나’ 개인 혹은 특정 소수의 이익보다는 경기도 구성원 모두의 공정한 관계를 바탕으로 상호 신뢰하는 미래지향적인 경기도를 위한 정책방향 설정 필요
- 경기도민의 10.2%는 경기도 정체성을 위한 중요 요소로 ‘신뢰성’을 선택하였으며,  ‘미래지향성(10.1%)’, ‘공정성(9.0%)’, ‘실용성(8.9%)’, ‘창의성(7.0%)’, ‘협력성(6.4%)’ 순으로 응답함
- 4차 산업혁명 등 과학기술변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8.3%)’보다는 ‘삶의 풍요로움(79.9%)’, ‘다음세대에 더 많은 기회제공(75.6%)’, ‘지역 수준 향상 기대(74.5%)’ 등 긍정적 시각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아 경기도는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며 적극적인 정책 대응으로 미래를 준비할 필요가 있음 
○ 하나의 중심을 통한 다수의 주변 통합이라는 시각은 20세기 중반 이후 ‘포스트 모더니즘’의 등장과 함께 동력을 잃고 있으며, 다수의 중심이 ‘단선’이 아닌 다양한 ‘복선’으로 비정형적으로 연결된 사회를 지향하고 있음
-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관계의 ‘복선(複線)’으로 형성된 연결망으로서 역할을 통하여 미래사회를 준비할 수 있음
- 경기도에 대한 관심, 소속감보다 거주 시군에 대한 관심, 소속감이 높게 나타나고 있음은 31개 시군이 경기도를 만들어 내는 다수의 중심임을 입증하는 것임
- 따라서, 경기도-31개 시군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통해 31개 시군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정체성 및 자긍심이 경기도 차원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해야 함 

□ ‘지역학’을 중심으로 ‘경기학’ 관련 연구교육홍보 강화
○ 경기도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는 경기도 내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인식 제고로부터 가능하며, 이는 곧 지역민으로서 그리고 경기도민으로서 자긍심 고취 및 지역정체성, 나아가 경기도 정체성 확립 토대로 작용함
- 경기도 역사, 문화에 대한 낮은 인식 대비 경기도 발전을 위한 잠재력 있는 지역자산으로 ‘유서 깊은 유/무형의 역사문화 자원’을 높게 인식하고 있음
- 경기도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경기학은 서서히 확대되고 있는 경기도 내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지역학(수원학, 양주학, 용인학 등)을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음
- 경기도의 정신문화,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조사, 연구, 보존, 전승, 활용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경기학연구센터를 독립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하여 지역학 및 경기학연구를 선도하며 경기도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야 함

□ Self-Respect로서 자긍심 개념 정립과 확산을 위한 정책 도입
○ 경기도민의 자긍심은 경기도민 개개인이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로부터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Self-Respect로 정의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확산하기 위한 정책적 접근 필요
- 지역사회에서 자긍심을 갖기 위해서는 ‘타인’에 대한 이해, 배려를 바탕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감’이 필수요소로 작용
경기도민에게 물었습니다. '경기도'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는? 2019-04-30 | 김성하,이관형
□ ‘주변성’에서 ‘주체성’으로 변화의 움직임 ○ 지방자치시대, 지역주민의 지역에 대한 소속감 및 자긍심 제고를 통한 지역정체성 확립 요구 증대 추세 - 지방자치단체 지역정체성 확립은 지역 고유 역사, 문화 등에 기반 한 지역주민의 지역소속감 및 자긍심을 통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최소한의 동력으로 작용 - 경기도 발전을 위한 경기도 정체성 및 도민의 자긍심 강화 방안 모색 필요 ○ 지리적행정적 환경에 의한 주변적(수도권/서울 근교) 이미지로부터 벗어나 경기도민으로서, 그리고 지역주민으로서 미래를 향한 주체적 의식 함양 및 활동...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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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1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