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친환경차 전기차 수소차가 달린다
2020-02-19 | 강철구
국내 전기차 수소차의 증가속도는 빠르지만 보급이 0.4%에 불과해 아직까지는 미세먼지 저감에 크게 기여하지는 못하고 있다. 충전기반시설은 2030년 전기차 수소차 385만 대 달성, 온실가스 30%, 미세먼지 11% 감축을 견인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수요에 비해 구축속도가 매우 느리다. 미래 자동차 시장 패러다임은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차량공유서비스, 플라잉카로 요약된다. 이 중에서도 세계 주요국과 제작사들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것이 친환경차이다. 우리나라는 내연기관자동차로 인한 미세먼지가 심각하여 친환경차 보급에 적극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