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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한 자릿수로 감소하면서 진정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우려는 줄어들고 있지만, 그 여파로 인해 복합적 경제위기와 고용악화가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위기 체감도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비대면 생활방식을 체험하게 하고, 경제위기 상황은 기본소득 등 새로운 정책 지향을 시험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4월 13일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다른 중증질환, 자연 사회재난 등에 비해 크다고 응답한 도민이 65%를 넘는다. 코로나19가 다른 요인에 비해 사회적 영향력이 크다는 응답도 76%에 달한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가장 큰 피해로 도민 응답자의 54.3%가 ‘생계 경제위기’를 지적하여, 감염병 공포에서 경제위기 우려로 전이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온라인 구매 및 교육, 재택근무, 원격진료 등 비대면 생활양식으로의 전환이 예상되지만, 관련된 사회적 준비가 미흡하다는 응답자도 많았다.
  경기도의 대응과 관련한 문항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환자 접촉자의 활동’과 ‘집회’를 강력히 규제해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한편, 경기도가 코로나19에 잘 대응한다고 응답한 도민이 63.3%로 높게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경기도가 가장 우선시해야 하는 분야로는 도민의 44.8%가 ‘경제 회복’이라고 응답하여 경제위기에 대한 높은 우려를 드러냈다. 그리고 재난긴급지원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90.6%에 달해 도민 절대다수가 지지를 밝혔으며, 재난긴급지원 방식에 대해서는 도민의 68.4%가 ‘모두에게 금전성 지급’이라고 응답하여 보편적 지원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위기의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회 경제활동 심리를 안정화할 수 있는 과감한 정책 기조를 펼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보편적인 지원정책 기조하에 ‘사후적 타게팅’ 전략을 실행하고, 경제안정의 핵심인 고용안정을 위한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한다. 아울러 사회적 위기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사회 전반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국가적 토대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코로나19 우리삶을 바꿔놓다 2020-04-28 | 김정훈,오재호,김태영,유정균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한 자릿수로 감소하면서 진정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우려는 줄어들고 있지만, 그 여파로 인해 복합적 경제위기와 고용악화가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위기 체감도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비대면 생활방식을 체험하게 하고, 경제위기 상황은 기본소득 등 새로운 정책 지향을 시험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4월 13일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다른 중증질환, 자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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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1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