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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현재의 주택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저출산/고령화, 1/2인가구의 대두 등 다양한 형태의 수요변화와 주택유형, 점유형태, 주택규모 등에 대한 선호도/만족도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경기도 31개 시/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거만족도/선호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2,101개의 샘플을 수집하였다. 이러한 자료의 분석을 통해 주택수요 변화와 관련된 다양한 모형을 구축하였다.
주택유형과 관련된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향후 선호도에서는 단독주택 거주를 희망하는 비율이 45.0%로 실제 비중 14.9%에 비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가구원수가 증가할수록, 그리고 소득이 증가할수록 단독주택과 고급빌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점유형태와 관련해서 자가주택에 대한 선호는 90%를 상회하고 있으며, 연령별로는 35~49세의 자가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반면, 20~34세의 선호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월세는 50~64세에서 수요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원수가 증가할수록 자가주택을 선호하는 반면 전세선호도는 낮아졌으며, 월세는 1/2인가구가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소득이 증가할수록 자가주택에 대한 선호도는 높아졌으며, 전세는 저소득층이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규모에 대해서는 32~40평을 44.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5~23평, 24~31평은 35~49세의 상대적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32~41평은 20~34세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대형평형은 65세 이상이 가장 선호하는 면적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소득이 높아질수록 선호규모도 가구원수와 비례하여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주거환경에 대한 만족도 분석결과, ‘대중교통 이용 편리성’과 ‘주택규모(면적, 방의 수 등)’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반면, ‘주택의 투자가치’와 ‘문화공연시설(극장, 전시관, 행사장)’ 항목의 만족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항 및 다항 로지스틱 회귀모형을 사용해 총 5개의 모형을 구성하였다. 첫 번째 모형에서는 ‘주택시설수준’, ‘주택투자가치’, ‘자녀교육여건’ 등의 순으로 불만이 많을수록 전반적인 주거환경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지역특성에 따라 다소 다른 결과를 나타냈는데 이러한 결과들은 각 지역에서 주택정책을 수립하는데 있어 우선적으로 역점을 두고 개선해 나가야할 사항들로 이해할 수 있다.
두 번째 모형에서는 ‘개방성/오픈스페이스’, ‘문화/공연시설 접근성’, ‘좋은 학군/교육시설’, ‘더 큰 규모의 주택’ 등의 순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응답자의 주거환경에 대한 불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가족친지접근성’, ‘지역친숙도’, ‘유사한 이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현재 주거환경에 대한 불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추가적으로, 소득이 증가할수록 불만족도는 더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이가 들수록 주거환경에 불만을 가질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구원 수가 많을수록 불만을 가질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주택유형 선호도를 종속변수로 하는 세 번째 모형에서는 남자는 여자에 비해 단독/고급빌라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득계층별로 저소득층은 연립/아파트/주상복합 등의 공동주택을 선호하는 반면, 고소득층은 단독/고급빌라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현재 단독/고급빌라에 거주하는 경우, 향후에도 동일 주택유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구원수별로는 5인이상 가구에 비해 단독/고급빌라거주를 선호하지 않았다. 한편, 도시거주를 선호하는 사람일수록 공동주택보다는 단독/고급빌라에 거주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서관이나 유치원, 그리고 고속도로IC까지의 거리가 먼 지역에 거주하는 응답자들은 단독이나 고급빌라를 선호하는 그룹으로 분류될 수 있다. 대중교통이나 근린공원에 대한 불만이 많을수록, 그리고 자연환경 근접도가 중요할수록 단독/고급빌라를 선호했으며, 적정한 주택가격이 중요할수록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점유형태를 종속변수로 하는 네 번째 모형에서는 주거지 선정시 학군/교육시설이 중요할 경우에는 자가보다 전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월세에 비해서도 전세를 선호했다. 주택의 투자가치를 기대하거나 상가 등 근린편의시설이 중요할 경우에는 전세에 비해 자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개방성이나 오픈스페이스를 중시하는 경우에는 전세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자가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전세에 비해 자가주택이나 월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이주시 도시지역으로 이주를 선호하는 가구는 전세보다는 자가와 월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택시설수준에 불만족도가 클수록 월세보다는 전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관리비부담에 대한 불만족도가 클수록 자가보다 전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지역주민과의 관계가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에는 자가주택으로 정착하기보다는 전세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장접근성이 불만족스러울 경우에는 전세에 비해 월세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주택규모를 종속변수로 하는 다섯 번째 모형에서는, 현재 거주지에서 종합병원까지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국민주택규모 보다는 중대형평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속도로IC까지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중대형평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군/교육시설이 중요한 경우에는 중대형평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거지 선정시 적정한 주택가격이 중요한 경우에는 소형보다는 국민주택규모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매력적 주변환경이 주거지 선정에 있어 중요한 경우에는 그러한 환경이 주어질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중대형평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단지의 편익시설에 불만이 많은 경우에는 소형보다는 상대적으로 시설이 잘 갖춰진 국민주택규모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인가구는 5인 이상 가구에 비해 소형평형을 선호하며, 3/4인가구 역시 상대적으로 중대형평형보다는 국민주택규모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시지역으로의 이주를 선호하는 경우에는 중대형평형보다는 규모가 작은 국민주택규모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남자는 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큰 평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경기도민 45%, '단독주택에서 살고 싶다' 2013-12-20 | 김태경,권대한
본 연구에서는 현재의 주택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저출산/고령화, 1/2인가구의 대두 등 다양한 형태의 수요변화와 주택유형, 점유형태, 주택규모 등에 대한 선호도/만족도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경기도 31개 시/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거만족도/선호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2,101개의 샘플을 수집하였다. 이러한 자료의 분석을 통해 주택수요 변화와 관련된 다양한 모형을 구축하였다. 주택유형과 관련된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향후 선호도에서는 단독주택 거주를 희망하는 비율이 45.0%로 실제 비중 14.9%에 비해 크게 높은 것으로 나...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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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1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