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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년간(2003~13년) 우리나라 청년층(15-29세) 취업자수가 17.7%나 감소하였으며, 청년층의 고용률은 2003년 44.4%에서 2013년 39.7%로 4.7%p 하락하였다. 청년고용의 부진은 좋은 일자리의 절대부족 외에도 연봉, 업종, 직종, 근무환경 등의 미스매치에 크게 기인한다. 특히 제조업종의 청년고용 미스매치는 노후산업단지에서 심각하다.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는 20대 청년층 종사자가 6.2%로 경기도 전체 제조업의 20대 고용비중 13.7%의 절반에도 못 미쳐 청년층 구인난에 허덕이고 있다. 
  이와 같은 노후산단 청년고용 미스매치의 해법으로 지식산업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2000년 전후 본격화된 지식산업센터 건립 붐에 힘입어 굴뚝공장 지대가 현대식 오피스빌딩 형태의 지식산업센터 군락으로 변모한 구로/성남공단은 노후산단 재생의 성공사례로서 특히 청년층 일자리 거점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청년층이 선호하는 일자리(IT, 지식기반서비스 등)와 근로환경을 구비함에 따라 청년고용 미스매치 요인이 크게 해소되었기 때문이다. 
  지식산업센터 내 기업들은 입주하기 전보다 종업원수가 평균 20.0%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총 고용의 빠른 증가세 가운데 20대와 30대 청년층의 고용은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즉, 지식산업센터 내 기업들은 입주하기 전보다 20대 청년층 고용비중이 9.7% 증가하였으며 30대 고용비중도 9.1% 증가하였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들은 입주 전에 비해 대졸이상 고학력 고용과 연구개발직 고용의 비중이 각각 3.6%, 7.9% 증가하는 등 고급 일자리 비중도 확대되었다. 하지만 지식산업센터 취업 청년층들은 임금, 복지 등 기업의 내부적 근무여건은 만족도가 높은 편이나 교육, 주거, 문화, 의료 등 정주환경 요소에 대해서는 만족도가 낮은 편이다.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더 강화될 필요가 있다.
  청년고용창출 거점으로서 지식산업센터 활성화 방안으로는 1) 청년층 취업선호도를 높일 매력적인 근무환경을 갖추기 위하여 생산, 주거, 상업 기능이 혼합된 복합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유도한다. 2) 공공주도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여 민간개발 지식산업센터 건립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토록 한다. 3) 복합지식산업센터 개발의 제약요소인 입주업종, 용적률 등의 규제 해소를 위하여 지식기반산업집적지구 등의 제도를 활용한다. 4) 경기도는 반월시화산업단지 내 융복합집적지를 복합지식산업센터 모델로 개발하고, 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사업 등을 활용하여 주거, 보육, 문화 등 청년층 친화적 정주환경을 조성한다.
20대 취업 몰리는 지식산업센터의 매력 2014-07-02 | 김군수,신기동
지난 10년간(2003~13년) 우리나라 청년층(15-29세) 취업자수가 17.7%나 감소하였으며, 청년층의 고용률은 2003년 44.4%에서 2013년 39.7%로 4.7%p 하락하였다. 청년고용의 부진은 좋은 일자리의 절대부족 외에도 연봉, 업종, 직종, 근무환경 등의 미스매치에 크게 기인한다. 특히 제조업종의 청년고용 미스매치는 노후산업단지에서 심각하다.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는 20대 청년층 종사자가 6.2%로 경기도 전체 제조업의 20대 고용비중 13.7%의 절반에도 못 미쳐 청년층 구인난에 허덕이고 있다. 이와 같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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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1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