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스 | 멀티미디어 | 경기연구원
상세검색 ENGLISH 메뉴열기

인포그래픽스

GRI 정보가 명확하고 효율적으로 전달될수 있도록 정보를 디자인하고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유버튼
인쇄하기
	  겨울이 시작되면서 중국발 스모그와 함께 공기 중의 미세먼지 농도가 치솟고 있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10㎛(1㎛=1/100만 m) 이하의 입자를 말한다. 공기 중의 미세먼지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심장마비, 천식, 기관지염, 폐렴, 폐암 등 심각한 질병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가면 심혈관계, 호흡기계 환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사망률도 높아진다. 한 연구에 의하면 수도권에서만 미세먼지로 인해 연간 2만 여명의 조기사망과 80만 여명의 폐 관련 질환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를 사회적 비용으로 환산하면 무려 12조 3천억원으로 추정된다.
  공기 중의 미세먼지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도 있지만 인위적인 오염에 의해 배출되는 것도 있다. 우리가 마시는 미세먼지의 평균 30~50%는 중국에서 기원한다. 계절적으로는 봄철 황사와 겨울철 스모그가 발생할 때 중국의 영향이 더욱 크다. 최근 들어 한/중/일 환경협력이 강화되고 있지만, 공동관측과 예측 등 과학 분야에 머무르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현재로서는 미세먼지 발생 패턴을 예측하고, 고농도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에 인위적 배출을 줄이고 실외 활동을 피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중국으로부터의 영향을 우리가 직접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우리 스스로 배출하는 미세먼지는 줄일 수 있다. 인위적 배출은 산업시설의 굴뚝과 자동차 배기가스, 생활 주변의 연소행위에서 대부분 발생한다.
  지금까지 수도권에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약 4조 1천억원을 투자하는 ‘수도권 대기환경개선 특별대책’을 추진하여 큰 성과를 보고 있다. 2003년 서울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69㎍/㎥였는데 2012년에는 41㎍/㎥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는 75㎍/㎥에서 49㎍/㎥로 개선되었다. 그러나 이 정도는 선진국 대도시권에 비하면 여전히 매우 나쁜 수준이다. 같은 기간에 워싱턴은 12㎍/㎥, 동경은 21㎍/㎥, 파리는 27㎍/㎥이었다고 하니, 아직까지 거의 두 배나 더 나쁜 공기 속에서 살고 있는 셈이다. 앞으로 수도권에서는 건강위해성 저감을 목표로 2024년까지 4조 8천억원을 더 투자할 예정으로 있다. 
  경기도에서는 수도권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책 외에, 특히 교외지역을 중심으로 중/소사업장 배출원, 생물성연소(농업잔재물 소각, 생활폐기물 소각, 화목난로 등), 농지나 도로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관리에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겨울철 중국發 스모그로 치솟는 수도권 미세먼지, 당신의 건강은? 2013-11-20 | 김동영
겨울이 시작되면서 중국발 스모그와 함께 공기 중의 미세먼지 농도가 치솟고 있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10㎛(1㎛=1/100만 m) 이하의 입자를 말한다. 공기 중의 미세먼지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심장마비, 천식, 기관지염, 폐렴, 폐암 등 심각한 질병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가면 심혈관계, 호흡기계 환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사망률도 높아진다. 한 연구에 의하면 수도권에서만 미세먼지로 인해 연간 2만 여명의 조기사망과 80만 여명의 폐 관련 질환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를 사회적 비용으로 환산하면 무려 12... 더보기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에서 제공된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 담당자 : 홍보·정보부 박아현 031-250-3591 메일보내기
  • 최종수정일 : 201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