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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라는 주제로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강의를 하였던 교육학자 켄 로빈슨은 어린이들은 무한한 재능을 가지고 있고 혁신을 창조하는 재능이 있다고 하였다. 어른들은 어린이들에게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그들에게서 미래사회의 설계도를 찾아야 한다. 어린이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의 기회이자 다음세대가 현재의 우리사회보다 한층 더 진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일이다. 이를 위해 경기개발연구원에서는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해를 위해 2013년 5∼6월 동안 수도권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 7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현재 우리사회의 문제점은 폭력과 범죄(55.8%), 자연환경오염(53.3%), 전쟁위험(35.9%), 외국인 및 장애인 차별(10.6%), 못 사는 사람 증가(9.9%) 순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들은 이러한 현재 우리사회의 문제점들이 미래사회에서는 개선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과 희망을 가지고 있다.
  어린이들은 20년 후 우리나라 미래모습을 다섯 가지로 ‘전망’하고 있다. 첫 번째는 잘사는 통일한국이다. 어린이의 93.6%가 우리사회는 지금보다 더 잘 살게 되며, 81.2%는 통일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두 번째는 생명연장과 건강한 삶이다. 82.9%가 미래에는 평균수명이 100세 이상이 되며 66.7%는 불치병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한다. 세 번째는 복제인간 및 휴머노이드와 함께하는 세상이다. 53.7%가 미래에는 나와 똑같은 사람을 만들 수 있으며 82.9%가 휴머노이드가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을 도와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네 번째는 폭력 및 범죄로부터 안전한 세상이다. 76.4%가 폭력이나 범죄로부터 더 안전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다섯 번째는 다양한 거주환경이 있는 세상이다. 68.0%가 땅 속이나 바다 속에서, 56.4%가 달이나 화성(다른 별)에도 사람이 살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러한 전망에 더하여 어린이들이 ‘희망’하는 우리나라의 미래모습은 폭력과 범죄가 없는 나라(47.8%), 자연환경이 깨끗한 나라(43.2%), 전쟁위험이 없는 나라(35.9%), 잘 사는 나라(27.3%), 그리고 차별이 없는 나라(14.6%) 순서로 나타났다. 
  어린이들이 바라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는 (1) 어린이에 중점을 둔 안전 지역사회 대책과 어린이 스스로 ‘우리 동네는 안전하다’는 인식 고취, (2) 도 내 기업 및 기관들과의 MOU 체결을 통해 기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어린이 자기이해 현장체험 인프라’ 확대, (3) 어린이의 꿈과 비전실현을 도와주는 ‘꿈 실현 경기도정’ 추진, (4) 경기도 거주에 대한 선호도가 낮은 점을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 맞춤형 지역공동체 정체성 강화 홍보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
수도권 어린이들이 그리는 20년 후 미래는 어떤 사회일까? 2013-12-18 | 강상준, 최석현
2006년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라는 주제로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강의를 하였던 교육학자 켄 로빈슨은 어린이들은 무한한 재능을 가지고 있고 혁신을 창조하는 재능이 있다고 하였다. 어른들은 어린이들에게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그들에게서 미래사회의 설계도를 찾아야 한다. 어린이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의 기회이자 다음세대가 현재의 우리사회보다 한층 더 진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일이다. 이를 위해 경기개발연구원에서는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현재와 미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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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1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