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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음식점업 2020년 폐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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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교통 |
정효진 |
2021.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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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폐업 변화 추적을 위해 지방행정인허가시스템의 인허가 데이터 중 음식점업 데이터를 사용하여 분석을 수행함 -음식점업은 한식, 중식, 분식, 횟집 등의 일반음식점과 공항, 카페 등에서 음식을 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의 정보를 의미하며, 세부적으로는 관광식당, 관광유흥음식점업, 외국인전용유흥음식점업,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으로 나뉨 -2020년 폐업밀집도를 살펴보면, 수원, 성남, 안양, 안산, 부천, 광명, 오산, 의정부 지역은 도시 전체에 폐업이 밀집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2020년에 폐업한 음식점업의 평균 영업기간은 연천군이 2년으로 가장 길었으며, 동두천(9.5년), 안성시(7.1년), 포천시(6.3년)가 뒤따랐음 -평균 영업기간이 가장 짧았던 시군은 하남시로 2년으로 나타났고, 김포시(3.8년), 고양시(4.1년), 시흥시(4.2년)가 뒤따랐음 -2020년 폐업이 가장 많았던 시군은 수원시이며, 544개의 음식점이 폐업함 -고양시, 성남시, 용인시도 각각 452개, 419개, 369개의 음식점이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음식점업 폐업이 많았던 시군의 평균 영업 기간은 4~5년 정도였음 -데이터 출처 : 인허가데이터 (출처 : 지방행정인허가시스템 , 기준일자 : 202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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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별 산지전용 면적 및 입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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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교통 |
정효진 |
2020.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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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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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발제한구역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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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교통 |
정효진 |
202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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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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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
- 2019년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전체 면적은 1168.98㎢로 경기도 전체 면적 대비 23.6%임 - 개발제한구역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은 남양주로 224.57㎢이며, 전체 개발제한구역 면적 대비 비율도 19.2%로 가장 높음 - 시군별 면적 대비 개발제한구역 비율이 높은 곳은 의왕시로 84.6%이고, 과천시(82.9%), 하남시(77.3%), 의정부시(70.3%)가 뒤따름 - 지난 10년간 개발제한구역이 가장 많이 해제된 지역은 광명시로 약 9.61㎢이며, 시흥시(7.81㎢), 남양주시(7.14㎢) 순으로 나타남 - 지난 5년간 개발제한구역이 가장 많이 해제된 지역은 남양주시로 약 1.99㎢이며, 의왕시(1.01㎢), 과천시(0.71㎢) 순으로 나타남데이터 출처 : - 개발제한구역 (출처 : 경기도청 토지정보과, 기준일자 : 2019.10.16.)/ 개발제한구역 (출처 : 경기통계, 기준일자 : 2020.07.02.)/ 경기도 규제지도 (출처 : 경기도청 규제개혁단, 기준일자 : 2015,2019) |
73 |
코로나 19 취약시설 밀집지역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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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관광 |
정효진 |
202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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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
-코로나 19 취약시설 밀집지역 분석은 다수인이 집합하거나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위락 및 이용시설을 이용하였고 해당 시설들은 중앙방역대채본부중앙사고수습본부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집단시설·다중이용시설 대응지침’에 따라 분류함 -다중이용시설은 대중목욕탕, 체육시설, 일반음식점(대형식당), 영화관, 공연장(음악당), 도서관, 미술관,박물관, 과학관, 기념관, 산업전시장, 박람회장, 기타전시장, 쇼핑센터(시장, 백화점, 대형판매점, 대형점, 대규모소매점, 기타소매시장을 의미 -유흥및위락시설은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PC방, 게임제공업소, 위락시설(단란주점, 유흥주점, 특수목욕탕, 유기장, 투전기업소, 무도장, 주점영업, 카지노업소, 유원시설업의 시설, 기타위락시설을 의미 -다중이용시설 밀도의 경우 부천시가 가장 높았으며(15.34 ), 시흥시, 광명시가 뒤따랐고 유흥 및 위락시설의 경우 가평군이 가장 높았으며(0.92 ), 시흥시, 부천시가 뒤따랐음 -시흥시와 부천시의 경우 둘 다 다중이용시설과 유흥 및 위락시설의 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취약함을 보였고, 이 중 부천시의 경우에는 경기도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확진자 수를 보이고 있음(172명, 20.07.06 기준) -가평군의 경우에는 수상레져시설, 농원, 펜션등의 위락시설이 많아 다중이용시설 수는 물론 밀도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남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노래방과 PC방만 살펴보았을 때, PC방은 수원시, 고양시, 안산시에 300개 이상 분포하고 있고 노래방은 수원시, 부천시, 고양시, 성남시 순으로 많았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특히 유흥 및 위락시설의 경우 밀폐된 내부환경으로 밀접 접촉으로 인한 감염병에 취약하고, 집단감염이 발생할 경우, 지역간 확산이 빠르고, 이용자들의 이동 동선이 광범위하여 감염병 확산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음 -감염병 예방과 대응차원에서 다중이용시설 현황을 파악하고, 이용자 분석을 통해 감염병 취약한 지역을 집중관리할 필요가 있음 -데이터 출처 : 건물데이터 재가공 (출처 : 행정안전부 도로명주소 개발자센터, 기준일자 : 2020.01), POI데이터 (출처 : 국토지리정보원 바로e맵, 기준일자 : 2019.11) * 행정안전부의 건물데이터의 용도를 이용하였기 때문에 주용도가 아닌 경우 제외되어 실제값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노래방과 PC방의 경우 POI(Point of Interest, 관심지점)데이터를 이용하였으며 경기도 내 노래방은 약 7천여개, PC방 개수 약 3천여개(2019년 11월 기준)로 계산되었고 실제 현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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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의료기관 운영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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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환경 |
정효진 |
2020.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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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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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기도 발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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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환경 |
정효진 |
2020.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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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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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구 및 노인여가복지시설 접근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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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행정·복지 |
정효진 |
202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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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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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
- 격자통계지도는 기존의 행정경계단위의 거시적 분석에서 격자라는 소지역 단위의 미시적 분석이 가능한 지도이며,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공한 자료를 기반으로 함 - 다음 첫 번째 그림에서 사용된 자료는 500m 격자단위의 노인여가복지시설 접근성 지표이며 격자 중심점부터 가장 가까운 시설까지의 도로 이동거리 정보가 활용됨 - 두 번째 그림은 500m 격자단위의 고령인구 수 자료이며, 부천, 수원, 고양시 등에서 높은 비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남 - 세 번째 그림은 노인복지여가시설로부터 도로이동거리로 5km 이내에 거주하는 고령인구의 비율을 의미함 - 고령인구가 가장 많은 시군은 고양시로 135,855명이고, 고양시의 고령인구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이 5km 이내에 대체로 거주하고 있으며 10km 이내의 접근성을 보임 - 고양시 외에도 수원시, 부천시, 안양시, 의정부시, 광명시, 군포시, 하남시, 구리시, 의왕시, 오산시, 과천시에서는 고령인구가 노인여가복지시설과 10km 이하의 접근성을 보이는 곳에 분포됨 - 특히 부천시는 모든 고령인구가 5km 이내에서 노인여가복지시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노인여가복지시설의 접근성 평균은 시군내 격자 값의 평균값을 의미하며 시설의 주 이용자는 고령인구임 - 시군별 접근성 평균이 높은 지역은 가평군(19.96km), 양평군(18.97km), 포천시(18.96km) 순으로 이들 시군은 노인여가복지시설의 입지가 주 이용자가 이용하기에 접근성이 어려운 것을 의미함. - 고령인구 수가 10만명이 넘는 고양시, 용인시, 성남시, 수원시, 부천시의 경우 용인시를 제외하고는 모두 접근성 평균이 5km를 넘지않아 시설에 대한 이용 접근성이 양호한 편이지만, 용인시는 접근성 평균이 25km로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다소 ~어짐 - 그 외에도 안산시와 파주시가 고령인구수가 각각 68,440명, 60,920명으로 5만명이 넘지만 노인여가복지시설 접근성은 각각 77km, 16.21km로 10km를 넘는 수치를 보임 - 데이터 출처 : 국토정보플랫폼 국토통계지도 격자통계 (데이터 기준연도 : 2018) ※ 시설 5km 이내 거주 고령인구 비율 = 노인여가복지시설로부터 5km 이내에 거주하는 고령인구 수 ÷ 행정구역 내 거주 인구 수 X 100 ※ 접근성 평균 = 시군별 접근성값(격자값)의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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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구이동 및 인구밀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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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행정·복지 |
정효진 |
2020.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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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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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 |
- ‘경기도 가구이동과 유입가구 특성에 관한 연구(2019, 이외희 외)’에 따르면, 이동은 주로 가구단위로 결정되기 때문에 가구단위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함 -그림은 2010년도와 2018년도 가구이동, 내부이동, 인구밀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가구이동의 경우 1000건 이하는 제외되었음 -표에 따르면, 2010년 남양주시, 고양시 덕양구, 성남시 분당구의 경우 서울에서의 전입과 전출이 모두 많이 일어났으며, 전입이 좀 더 많이 일어났음을 알 수 있음 -2010년 경기도 내에서의 전출입만 살펴보면, 안산시 내의 구간 이동을 제외하고 고양시 일산구(전출)-파주시(전입)이 3,606건으로 가장 많은 가구이동을 보였으며, 의정부시(전출)-양주시(전입), 화성시(전출)-오산시(전입), 구리시(전출)-남양주시(전입) 순으로 뒤따랐음 -2018년 부천시, 남양주시에서 서울에서의 전입과 전출이 모두 많이 일어났으며, 전입이 좀 더 많이 일어났음을 알 수 있음. 특히, 남양주의 경우 -2010년에 비해 이동 건수는 줄었지만 여전히 경기도 내에서는 서울로의 전출입이 많이 일어나고 있음을 나타냄 -2018년 경기도 내에서의 전출입만 살펴보면, 수원, 안산 내 구간 이동을 제외하고는 화성으로의 전입이 많이 나타남 -인구밀도(인구/면적)의 경우 2010년 부천시 원미구가 20,918.70 으로 가장 높았으며, 부천시 소사구(16,508.84 ), 수원시 팔달구(15,925.95 ), 안양시 동안구(15,236.83 ) 순으로 뒤따랐음 -2018년 인구밀도의 경우 부천시가 13,912.04 으로 가장 높았으며, 안양시 동안구(13,407.38 ), 수원시 팔달구(12,853.68 ), 수원시 영통구(10,205.40 ) 순으로 뒤따랐음 -데이터 출처 : 경기도 가구이동과 유입가구 특성에 관한 연구(2019, 이외희 외, 경기연구원)/통계청 MDIS 인구이동통계, 데이터 기준일자 : 2010,2018/ 통계청 SGIS CENSUS 인구 데이터, 데이터 다운일자 : 2020.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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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및 저출산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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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행정·복지 |
정효진 |
2020.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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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2018년 경기도에서 출산율이 가장 높은 시군은 연천군으로 각각 590, 1.613로 약간 증가한 추세를 보임 - 가장 낮은 출산율을 보인 시군은 과천시로 2017년 855, 2018년 0.796으로 약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2017년에는 합계출산율이 1이하인 지역은 총 9개의 지역으로 과천시(0.855), 의왕시(0.912), 의정부시(0.947), 고양시(0.960), 부천시(0.977), 광명시(0.978), 구리시(0.979), 안산시(0.983), 안양시(0.985)였음 - 2018년에는 합계출산율이 1이하인 지역이 14곳으로 증가했으며, 과천시(0.796), 고양시(0.846), 동두천시(0.879), 안산시(0.879), 의왕시(0.885), 부천시(0.896), 의정부시(0.905), 성남시(0.910), 광명시(0.925), 구리시(0.955), 용인시(0.981), 수원시(0.985), 남양주시(0.988), 양평군(0.994)으로 나타남 - 이와 같이 출산율이 낮은 이유에 대해서 경기도 사회조사에서 양육문제, 일자리문제, 일가족양립 문제 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됨- 특히 저출산의 원인으로 꼽힌 1순위 원인은 여주시, 과천시를 제외하고 모든 시군에서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인 것으로 나타남 - 2순위 원인은 직장 불안정 또는 일자리 부족 문제이거나 일,가족양립 여건과 환경 미흡에 대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연령별 저출산의 원인에서도 가장 원인으로 꼽히는 것은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10,20대는 직장불안정 또는 일자리부족 문제에 대한 것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30대는 일,가족 양립 여건과 환경 미흡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 소득수준별 저출산의 원인을 살펴보면 가장 높은 원인으로 꼽히는 것은 자녀 양육의 부담인 것은 같고, 소득수준이 300만원 이하인 경우엔 직장 불안정 및 일자리 부족 문제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4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일 가족양립 여건과 환경미흡에 대해서 점차 비율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 데이터 출처 : 통계청 인구동향조사, 데이터 다운일자 : 2020.01.17./ 경기통계 경기도사회조사, 데이터 다운일자 : 2020.01.16. -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29세)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로 연령별 출산율의 총합을 나타내는 지표임(출처 : 통계청) - 합계출산율(가임여성 1명당) = 연령별(15~49세) 출산율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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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빈집 비율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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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교통 |
정효진 |
2019.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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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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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2 |
-경기도 시군별 주택수 대비 빈집 비율을 살펴보면 2015년에는 가평군(13.01%), 하남시(11.62%), 평택시(11.04%)이 10% 이상의 비율을 보임 -2016년에는 가평군(12.92%), 평택시(11.47%), 양평군(10.47%)이 10%로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해당 시군들은 매년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음 -2017년에는 가평군(13.20%), 평택시(13.10%), 여주시(10.13%)가 10% 이상의 비율을 보였으며, 18년도에는 평택시(16.02%), 가평군(14.61%), 안성시(11.32%), 양평군(10.73%), 여주시(10.62%)이 10% 이상의 비율을 보임 -빈집 수 변화 그래프를 살펴보면 빈집 수는 2018년 기준 평택시(30,728채), 화성시(21,685채), 수원시(17,983채), 용인시(17,022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남 -가평이나 양평은 주택수 대비 비율에서는 15~18년 모두 9~10%를 넘는 높은 비율을 보였지만 빈집 수 변화 그래프에서는 2018년 기준 각각 3,665채, 4,674채로 다른 시군에 비해 낮은 값을 보이고 있음 -반면 평택시는 주택수 대비 비율도 15~18년 모두 10% 이상으로 높으면서 빈집 수 자체도 2018년 기준 30,728채로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가장 큰 폭으로 빈집 수가 증가한 시는 수원시로 2015년 8,549채에서 2018년 17,983채로 4년 동안 약 2배 정도 증가함 다른 시군들은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진 않았으나 대체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의왕시, 가평군, 과천시는 4년 동안 변화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남 -2018년도의 빈집의 주택 유형을 살펴보면 대체로 아파트가 높은 편이며, 다세대주택, 단독 주택이 높은 지역도 일부 있는 것으로 보임 양평군의 경우에는 빈집 4,674채 중 단독주택이 2,457채로 절반 이상의 비율을 차지하며, 하남시(95.5%), 구리시(87.3%), 군포시(80.0%)는 다른 유형에 비해 아파트 빈집 비율이 상대적으로 매우 높음 -의왕시(66.2%), 안산시(62.7%), 광주시(61.5%)는 빈집 유형 중 다세대주택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데이터 출처 : 통계청 주택총조사 빈집의 종류 및 건축연도별 주택 데이터 (데이터 등록일자 : 2019.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