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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음식점업 2020년 폐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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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교통 |
정효진 |
2021.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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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2020년 폐업 변화 추적을 위해 지방행정인허가시스템의 인허가 데이터 중 음식점업 데이터를 사용하여 분석을 수행함 -음식점업은 한식, 중식, 분식, 횟집 등의 일반음식점과 공항, 카페 등에서 음식을 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의 정보를 의미하며, 세부적으로는 관광식당, 관광유흥음식점업, 외국인전용유흥음식점업,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으로 나뉨 -2020년 폐업밀집도를 살펴보면, 수원, 성남, 안양, 안산, 부천, 광명, 오산, 의정부 지역은 도시 전체에 폐업이 밀집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2020년에 폐업한 음식점업의 평균 영업기간은 연천군이 2년으로 가장 길었으며, 동두천(9.5년), 안성시(7.1년), 포천시(6.3년)가 뒤따랐음 -평균 영업기간이 가장 짧았던 시군은 하남시로 2년으로 나타났고, 김포시(3.8년), 고양시(4.1년), 시흥시(4.2년)가 뒤따랐음 -2020년 폐업이 가장 많았던 시군은 수원시이며, 544개의 음식점이 폐업함 -고양시, 성남시, 용인시도 각각 452개, 419개, 369개의 음식점이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음식점업 폐업이 많았던 시군의 평균 영업 기간은 4~5년 정도였음 -데이터 출처 : 인허가데이터 (출처 : 지방행정인허가시스템 , 기준일자 : 202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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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별 산지전용 면적 및 입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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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교통 |
정효진 |
2020.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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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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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발제한구역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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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교통 |
정효진 |
202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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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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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
- 2019년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전체 면적은 1168.98㎢로 경기도 전체 면적 대비 23.6%임 - 개발제한구역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은 남양주로 224.57㎢이며, 전체 개발제한구역 면적 대비 비율도 19.2%로 가장 높음 - 시군별 면적 대비 개발제한구역 비율이 높은 곳은 의왕시로 84.6%이고, 과천시(82.9%), 하남시(77.3%), 의정부시(70.3%)가 뒤따름 - 지난 10년간 개발제한구역이 가장 많이 해제된 지역은 광명시로 약 9.61㎢이며, 시흥시(7.81㎢), 남양주시(7.14㎢) 순으로 나타남 - 지난 5년간 개발제한구역이 가장 많이 해제된 지역은 남양주시로 약 1.99㎢이며, 의왕시(1.01㎢), 과천시(0.71㎢) 순으로 나타남데이터 출처 : - 개발제한구역 (출처 : 경기도청 토지정보과, 기준일자 : 2019.10.16.)/ 개발제한구역 (출처 : 경기통계, 기준일자 : 2020.07.02.)/ 경기도 규제지도 (출처 : 경기도청 규제개혁단, 기준일자 : 2015,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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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빈집 비율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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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교통 |
정효진 |
2019.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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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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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2 |
-경기도 시군별 주택수 대비 빈집 비율을 살펴보면 2015년에는 가평군(13.01%), 하남시(11.62%), 평택시(11.04%)이 10% 이상의 비율을 보임 -2016년에는 가평군(12.92%), 평택시(11.47%), 양평군(10.47%)이 10%로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해당 시군들은 매년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음 -2017년에는 가평군(13.20%), 평택시(13.10%), 여주시(10.13%)가 10% 이상의 비율을 보였으며, 18년도에는 평택시(16.02%), 가평군(14.61%), 안성시(11.32%), 양평군(10.73%), 여주시(10.62%)이 10% 이상의 비율을 보임 -빈집 수 변화 그래프를 살펴보면 빈집 수는 2018년 기준 평택시(30,728채), 화성시(21,685채), 수원시(17,983채), 용인시(17,022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남 -가평이나 양평은 주택수 대비 비율에서는 15~18년 모두 9~10%를 넘는 높은 비율을 보였지만 빈집 수 변화 그래프에서는 2018년 기준 각각 3,665채, 4,674채로 다른 시군에 비해 낮은 값을 보이고 있음 -반면 평택시는 주택수 대비 비율도 15~18년 모두 10% 이상으로 높으면서 빈집 수 자체도 2018년 기준 30,728채로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가장 큰 폭으로 빈집 수가 증가한 시는 수원시로 2015년 8,549채에서 2018년 17,983채로 4년 동안 약 2배 정도 증가함 다른 시군들은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진 않았으나 대체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의왕시, 가평군, 과천시는 4년 동안 변화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남 -2018년도의 빈집의 주택 유형을 살펴보면 대체로 아파트가 높은 편이며, 다세대주택, 단독 주택이 높은 지역도 일부 있는 것으로 보임 양평군의 경우에는 빈집 4,674채 중 단독주택이 2,457채로 절반 이상의 비율을 차지하며, 하남시(95.5%), 구리시(87.3%), 군포시(80.0%)는 다른 유형에 비해 아파트 빈집 비율이 상대적으로 매우 높음 -의왕시(66.2%), 안산시(62.7%), 광주시(61.5%)는 빈집 유형 중 다세대주택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데이터 출처 : 통계청 주택총조사 빈집의 종류 및 건축연도별 주택 데이터 (데이터 등록일자 : 2019.11.01) |
28 |
청소년 인구 현황 및 분포 패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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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교통 |
정효진 |
201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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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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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1 |
- - 청소년 인구수, 인구 비율 지도 모두 Natural Break 기법을 사용하며 범례를 구분하였으며, 읍면동 단위의 지도를 시각화함
- - 이 때의 청소년 인구 비율은 각 시군의 인구 수 대비 청소년 인구 수를 산출하여 시각화함
- - 동단위의 청소년 인구수의 경우 Moran’s I를 실행해본 결과 공간적자기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Hot s~ 분석을 추가로 수행함
- - Hot s~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Hot s~으로 나타난 곳은 크게 세 지역으로 김포/고양/파주, 의정부/남양주, 수원/화성/용인/오산임
- - Hot s~ 지역들은 대체로 학교가 밀집된 지역에서 군집성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남
- - 또한, Cold s~ 지역들도 학교가 다른 곳보다 상대적으로 덜 밀집된 지역에서 나타남
- - Hot s~으로 나타난 수원,화성,용인,오산 중 수원은 가장 많은 청소년 인구(127,760명)가 거주하고 있으며, 용인은 청소년 인구비율이 6%로 가장 높은 인구 비율을 보임
- - 청소년 인구수 상위 10개 읍면동 표를 살펴보면 용인시가 12,12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남양주의 화도읍(11,777명), 진전읍(11,107명) 등이 뒤따랐음
- - 청소년 인구 비율 상위 10개 읍면동 표에서는 광명시의 하안4동(19.74%), 안양시 귀인동(19.64%)이 높은 비율을 보이는데 이때, 인구수와 비율이 모두 상위 10개에 속하는 지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남
- - 청소년 인구수 하위 10개 읍면동 표에서는 연천군 중면과 파주시 진동면이 5명으로 가장 낮은 청소년 수를 보였으며, 비율 표에서도 파주시 진동면이 79%로 가장 낮은 비율이 나타남
- - 하위 표에서는 하위 인구수 표와 인구비율 표에 모두 속하는 지역이 많았으며, 중면, 진동면, 군내면 등 같이 남북경계에 걸쳐있거나 광주시 남종면과 같이 상수원보호구역 등의 규제로 인해 청소년 인구가 적게 나타난 것으로 보임
- - 데이터 출처 : CENSUS(인구총조사) 2015,2016,2017 가구, 인구통계 (2019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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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1인가구 밀집도 및 비율 탐색(2015~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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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교통 |
정효진 |
2019.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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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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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8 |
- 밀집도, 비율도 모두 2017년 범례 분류(Natural Break 사용)를 기준으로 제작됨
- 밀집도, 비율도는 10 크기의 육각격자를 이용하여 계산되었으며, 격자의 색이 빨간색인 경우는 1인가구가 많이 밀집된 지역이거나 비율이 높은 지역이고 파란색인 경우는 1인가구가 덜 밀집된 지역이거나 비율이 낮은 지역임
- 1인가구 비율도는 전체 가구수에 대한 1인가구 수 비율을 이용하여 작성
- 1인 가구 밀집도를 살펴보면 1인 가구는 주로 수원시, 안양시, 성남시, 고양시, 의정부시, 부천시에 밀집되어있는 것으로 나타남
- 그러나 전체 가구수 대비 1인가구 비율을 살펴보면, 연천군, 파주시, 김포시, 양평군, 여주시, 이천시, 안산시 등의 지역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오히려 1인가구 수가 밀집된 지역들은 비율에서는 낮게 나타났음
- 15년~17년 사이의 변화를 살펴보면 1인가구 수는 큰 변화를 보이고 있지 않고, 평택시와 남양주시에서 소폭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남
- 그러나 비율을 살펴보면 15~17년 동안 안성시, 이천시, 여주시, 양평시, 광주시, 안산시에서 점차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음
- 1인가구 그래프의 경우 시군별로 전체 1인가구 수에 대한 연령대별 1인가구수 비율을 이용하여 작성함
- 10~20대 1인가구 비율이 높게 나타난 지역은 용인, 수원, 오산시이며, 용인과 수원은 15~17년 사이에 큰 변화를 보이지 않으나, 오산시는 점점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
- 30~40대 1인가구 비율이 높게 나타난 지역은 오산, 시흥, 안산, 화성이며, 50~60대 1인가구 비율이 높게 나타난 지역은 가평, 양평, 동두천으로 3년간 약간씩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타 지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계속 높은 비율을 보임
- 70대 이상은 연천, 가평, 양평에서 높은 비율을 보였는데, 이 지역들은 1인가구 밀집도에서 높은 지역은 아니었으나, 전체 가구수 대비 1인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이 지역의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이유는 고령 1인가구 비율이 영향을 미쳤음을 짐작해볼 수 있음
- 데이터 출처 : CENSUS(인구총조사) 2015,2016,2017 가구, 인구통계 (2019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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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경기도 중첩규제도(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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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교통 |
정효진 |
201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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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 |
- 경기도 중첩규제도는 수도권정비권역, 팔당특별대책지역, 상수원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총 5가지 규제도에 대한 중첩지역을 표시한 지도임 - 중첩규제현황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북부 연천군, 파주시, 김포시는 성장관리권역과 군사시설보호구역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18년 12월을 기준으로 이 일대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되며 규제가 완화됨 - 동부지역은 자연보전권역과 팔당특별대책권역으로 인한 규제와 일부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의 중복 규제를 받고 있음. - 중복규제가 가장 많은 지역은 광주시로 광주시 남한산성면, 퇴촌면 일대로 자연환경보전권역, 팔당특별대책1권역,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과 군사시설보호구역의 5개 규제가 중첩되어 있음. - 데이터 출처 : 경기도 토지정보과 용도지역지구도, 수도권정비권역, 개발제한구역, 특별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2019.1.11 기준, 2019.08 경기연구원 재가공) |
25 |
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노후도 및 밀집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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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교통 |
정효진 |
2019.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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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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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 |
- 노후화된 공동주택이 가장 밀집된 지역은 부천시로 30년 이상된 곳이 1341건, 20~30년된 곳은 1,469건, 10~20년된 곳은 2,378건으로 나타났고, 모든 기간대에 가장 노후 공동주택 밀집도를 보임
- 30년 이상된 공동주택이 부천시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난 안양시(1,092건)로 이중 981건이 빌라이며, 111건은 아파트임
- 20~30년된 공동주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난 성남시(1,380건)와 수원시(1,122건)도 부천시와 마찬가지로 빌라가 각각 1,231건, 942건으로 대다수의 노후 공동주택인 것으로 나타남
- 20~30년된 공동주택 중 노후화된 아파트가 많은 지역은 고양시로 262건에 달하였고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임
- 10~20년된 공동주택은 안산시(1789건)와 성남시(1187건)가 부천시의 뒤를 따랐으며, 두 도시 모두 노후화된 빌라가 각각 1646건, 861건으로 높게 나타남
- 10~20년된 공동주택 중 아파트의 경우에는 용인시가 326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부천시(234건), 수원시(190건), 화성시(170건)가 뒤따랐음
- 데이터 출처 : 전국 공동주택단지 데이터셋 (출처 : 데이터스토어, 데이터 등록일자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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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행정동별 인구 증가율(2010~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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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교통 |
정효진 |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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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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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4 |
- 2010년 통계청 CENSUS 인구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내 인구수는 11,052,069명이며 2015년 통계청 CENSUS 인구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내 인구수는 11,869,038명임
- 2010년 인구수가 많은 시군은 수원시(1,040,378명), 성남시(924,281명), 고양시(885,153명), 용인시(839,221명) 순임
- 2015년 인구수가 많은 시군은 수원시(1,136,771명), 고양시(959,815명), 용인시(939,585명), 성남시(913,573명) 순임
-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도내 총 인구증가율은 7.4%이며 인구증가율이 높은 시군은 김포시(53.4%), 광주시(32.1%), 파주시(24.3%), 양평군(22.2%) 순임
- 데이터 출처 : 통계청 CENSUS 2010, 2015 인구통계 (2018년 8월 20일). |
23 |
행정동별 가구 증가율(2010~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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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교통 |
정효진 |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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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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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8 |
- 2010년 통계청 CENSUS 가구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내 가구수는 3,831,134세대이며 2015년 통계청 CENSUS 가구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내 가구수는 4,384,742세대임
- 2010년 가구수가 많은 시군은 수원시(374,008세대), 성남시(335,614세대), 고양시(303,568세대), 부천시(291,513세대) 순임
- 2015년 가구수가 많은 시군은 수원시(427,560세대), 성남시(355,503세대), 고양시(351,491세대), 용인시(324,316세대) 순임
-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도내 총 가구증가율은 14.5%이며 가구증가율이 높은 시군은 김포시(65.9%), 광주시(47.8%), 파주시(36.3%), 양평군(31.0%) 순임
- 데이터 출처 : 통계청 CENSUS 2010, 2015 가구통계 (2018년 8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