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
자동기상시스템(AWS) 관측정보 기반 경기도 기온 현황
|
안전·환경 |
정효진 |
2019.09.09 |
|
4188 |
|
62 |
고등학교 학군 및 학교 정보
|
공공·행정·복지 |
정효진 |
2019.07.24 |
/wp-content/uploads/kboard_thumbnails/4/201907/201907240722091886856.png
/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1907/201907240722091688552.png
|
7325 |
-경기도의 고등학교 입학절차는 지역에 따라 평준화 또는 비평준화로 구분됨 -평준화 지역의 고등학교는 거주지의 해당 구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원서를 접수받고 지원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진학할 학교를 배정함 -비평준화 지역의 경우에는 평준화지역의 고등학교를 제외한 모든 일반고등학교, 특성화고등학교, 마이스터 고등학교 등에 직접 원서를 신청하여 해당학교의 전입학 허가 여부에 따라 진학할 학교가 결정됨 -평준화 대상지역 : 수원, 성남, 안양(안양, 과천, 군포, 의왕), 부천, 고양, 광명, 안산, 의정부, 용인 -비평준화 대상지역 : 가평, 광주, 구리, 김포, 남양주, 동두천, 시흥, 안성, 양주, 양평, 여주, 연천, 오산, 이천, 파주, 평택, 포천, 하남, 화성 -평준화지역이나 비평준화 고등학교 포함 지역 : 고양, 안산, 용인 -고등학교 밀집지도 및 학군정보를 함께 살펴보면 용인3구역을 제외하곤 고등학교가 가장 밀집된 지역이 평준화 학군으로 지정되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학군별 학교 수와 학생수를 살펴보았을 때 둘 모두 거의 비슷한 양상을 보였으며, 평준화 학군에서는 고양, 수원, 부천, 용인이 학교수가 가장 많았고 비평준화 학군에서는 남양주와 화성이 가장 많았음 -밀집도와 비교해서 살펴보면 비평준화 지역의 남양주와 화성의 학교 수는 많았던 반면 밀집도는 낮은 것으로 보아 지역에 골고루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학교위치도를 통해 확인 가능함 -이와 반대로 평준화 지역에서 학생수와 학교수가 낮은편인 안양학군의 안양시, 과천시, 군포시, 의왕시의 경우 고등학교 밀집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함 -학교수에 비해 학생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난 학교들은 대체로 평준화지역인 군포시, 안양시, 안산시, 광명시, 고양시 등으로 나타남 - 데이터 출처 : 고등학교 전편입학 현황자료 (출처 : 경기도 교육청 입학전학 포털, 데이터 기준일자 : 2019.07.23.), 고등학교 학교군/고등학교 비평준화지역(출처 : 학구도안내서비스, 데이터 기준일자 : 2019.03.18.) |
61 |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현황
|
안전·환경 |
정효진 |
2019.06.24 |
/wp-content/uploads/kboard_thumbnails/4/201906/201906240552421029553.png
/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1906/201906240552421004463.png
|
4891 |
- 무더위 쉼터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평균기온의 상승으로 인한 폭염 발생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에 취약한 사람을 보호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무더위 쉼터를 효율적으로 지정·운영 관리를 위하여 지정운영하고 있음
- 관련근거 : 행정안전부에서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매년 수립 시행하는 「폭염대비종합대책」에 따라 무더위 쉼터를 지정·운영관리
- 쉼터기능 : 폭염발생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에 취약한 사람을 보호·건강 관리할 수 있게 무더위 쉼터로서 기능을 유지
- 이용대상 : 쉼터 이용대상은 폭염발생시 폭염에 취약한 노인과 거동이 불편하거나 신체가 허약한 사람,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보호하는 보호자 등
- 경기도 내 무더위 쉼터는 전체 개수는 6979개였으며, 이 중 화성시가 553곳으로 가장 많았고 남양주시(526곳), 수원시(482곳)가 뒤따랐음
- 무더위 쉼터의 경기도 평균 이용가능 인원은 97명이었으며, 선풍기 평균 2.21개, 에어콘 평균 1.49개가 설치된 것으로 나타남
- 무더위쉼터는 주로 무더위에 취약한 노인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노인시설에 주로 설치되며 전체 6979개 중 6082개가 노인시설인 것으로 나타남
- 노인시설 외에도 지역별 상황에 따라 금융기관, 마을회관, 보건소, 복지회관, 읍면동사무소, 종교시설, 주민센터 등의 기관에 무더위쉼터가 설치됨
- 주말에도 이용가능한 곳이 많은 지역은 남양주시, 야간에도 이용가능한 곳이 많은 지역은 파주시였고 숙박이 가능한 무더위 쉼터가 제공되는 지역은 화성시, 용인시, 하남시, 시흥시임(성남시의 경우 해당 데이터가 없어 분석에 제외됨)
- 데이터 출처 : 무더위 쉼터 현황 (출처 : 경기도데이터드림, 데이터 기준일자 : 2019.05.30.)
|
60 |
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노후도 및 밀집도 분석
|
도시·교통 |
정효진 |
2019.05.30 |
/wp-content/uploads/kboard_thumbnails/4/201905/201905300118041297587.png
/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1905/201905300118041421891.png
|
6231 |
- 노후화된 공동주택이 가장 밀집된 지역은 부천시로 30년 이상된 곳이 1341건, 20~30년된 곳은 1,469건, 10~20년된 곳은 2,378건으로 나타났고, 모든 기간대에 가장 노후 공동주택 밀집도를 보임
- 30년 이상된 공동주택이 부천시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난 안양시(1,092건)로 이중 981건이 빌라이며, 111건은 아파트임
- 20~30년된 공동주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난 성남시(1,380건)와 수원시(1,122건)도 부천시와 마찬가지로 빌라가 각각 1,231건, 942건으로 대다수의 노후 공동주택인 것으로 나타남
- 20~30년된 공동주택 중 노후화된 아파트가 많은 지역은 고양시로 262건에 달하였고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임
- 10~20년된 공동주택은 안산시(1789건)와 성남시(1187건)가 부천시의 뒤를 따랐으며, 두 도시 모두 노후화된 빌라가 각각 1646건, 861건으로 높게 나타남
- 10~20년된 공동주택 중 아파트의 경우에는 용인시가 326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부천시(234건), 수원시(190건), 화성시(170건)가 뒤따랐음
- 데이터 출처 : 전국 공동주택단지 데이터셋 (출처 : 데이터스토어, 데이터 등록일자 : 2018.06.29)
|
59 |
사회적경제조직 분포 현황
|
공공·행정·복지 |
정효진 |
2019.04.26 |
/wp-content/uploads/kboard_thumbnails/4/201904/201904260516491500915.png
|
5664 |
- 사회적경제조직은 회원들의 욕구에 기초하여 이들이 소유하고 운영하는 사람 중심의 조직과 기업으로,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으로 구분할 수 있음(출처 : 경기도 부문별 협동조합 사업모형 및 개선방안(2015), 최준규 외)
-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분포를 살펴보기 위해 2019년 4월 기준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의 분포를 각각 분석함
- 협동조합은 수원시에 가장 많았으며(263개), 성남(244개), 고양(203개) 순으로 뒤따랐고 반면, 동두천은 19개로 가장 적었으며, 연천군(23개), 의왕시(26개), 구리시(26개) 순으로 나타남
- 마을기업은 여주시가 14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반면 하남시에는 마을곳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남
- 사회적기업의 경우 성남이 60개로 가장 많았으며, 수원이 53개로 그 뒤를 따랐고 반면 동두천은 사회적기업이 존재하지 않았으며, 과천, 양평, 연천에는 하나의 사회적기업만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남
- 경기도 내에 존재하는 사회적 기업은 기타 분야를 제외하고 청소(11.2%), 환경(11.2%) 분야가 많았으며, 목적은 일자리제공형(69.3%)인 경우가 대다수임
- 데이터 출처 : 마을기업현황, 사회적기업 현황(출처 : 경기도데이터드림, 데이터 등록일자 : 2019.04), 협동조합 리스트 (출처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협동조합, 데이터 등록일자 : 2019.04.)
|
58 |
2019년 1월 미세먼지 현황
|
안전·환경 |
정효진 |
2019.03.29 |
|
4220 |
|
57 |
건물 에너지 사용량 비교(전기, 가스)
|
안전·환경 |
정효진 |
2019.02.12 |
/wp-content/uploads/kboard_thumbnails/4/201902/201902120550231316927.png
/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1902/201902120550231109374.png
|
5307 |
- 2018년 5월 기준 건축데이터 민간개방시스템에 게시된 건물별 사용한 전기 및 가스 에너지를 종합하여 시군별 평균 에너지 사용량으로 요약함
- 일부 동 건물에 대한 가스 및 전기 사용량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아 시군 데이터는 평균값을 이용하였으며, 동 데이터는 건물별 가스 및 전기 사용량 합산하여 값을 산출함
- 평균 전기사용량을 살펴보면, 고양시 일산서구(88,612.27 KWh)와 성남시 분당구(81,189.26KWh) 지역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연천군, 포천시, 가평군, 양평군에서는 낮은 사용량을 보였음
- 평균 가스사용량의 경우, 화성시가 가장 높은 사용량(65,714.90 KWh)을 보였으며, 하남시(49,759.14 KWh), 시흥시(49,255.26 KWh), 하남시(46,555.24 KWh), 의왕시(46,270.30 KWh)도 높았고 반면 연천(3,691.34 KWh), 가평(4,668.08 KWh)은 낮게 나타남
- 경기도 전체 건물 에너지 평균 가스 및 전기 사용량은 각각 23,384.45KWh, 17,384.41KWh였으며, 이를 모두 초과한 시군은 총 7개로 고양시, 성남시, 수원시, 안산시, 용인시, 의왕시, 하남시임
- 데이터 출처 : 건축데이터 민간개방 시스템 유형별 건축데이터 (다운로드 일자 : 2019년 2월 7일).
|
56 |
생산가능인구 밀집 변화
|
산업·경제·관광 |
정효진 |
2019.01.21 |
|
5211 |
|
55 |
경기도 내 주요관광지 외국인 방문 밀집지역 분석
|
산업·경제·관광 |
정효진 |
2018.12.21 |
/wp-content/uploads/kboard_thumbnails/4/201812/201812201153521011180.png
/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1812/201812201153521215184.png
|
7611 |
- 국가승인 주요관광지점 입장객통계에 따르면 2017년 경기도 내 882개의 주요관광지 중 총 방문객 수가 많은 곳은 용인시의 에버랜드(6,313,055명), 고양시의 KINTEX(한국국제전시장)(5,113,987명), 파주시의 임진각관광지(4,883,655명), 과천시의 경마공원(3,345,240명) 순임
- 경기도 내 882개 주요관광지 중 외국인 방문 관광지는 131곳 이며, 외국인 방문객 수가 많은 곳은 용인시의 에버랜드(690,536명), 파주시의 임진각관광지(512,799명), 과천시의 서울랜드(508,864명), 용인시의 한국민속촌(345,789명) 순임
- 외국인 방문객의 비율이 높은 관광지는 김치스쿨(고양시), 용인 대장금 파크(용인시), 한국민속촌(용인시), 화성(수원시) 등과 같이 ‘한류’를 테마로 하는 곳이 많으며 그 다음으로 서울랜드(과천시), 고양원마운트(고양시), 카트랜드(파주시), 에버랜드(용인시) 등과 같은 테마파크가 많음
- 외국인 방문객 수가 많은 관광지는 에버랜드(용인시), 서울랜드(과천시), 고양원마운트(고양시), 쥬쥬테마동물원(고양시) 등 테마파크가 많으며 그 다음으로 한국민속촌(용인시), 고성청소년수련원(쁘띠프랑스), 김치스쿨(고양시), 화성(수원시) 등 ‘한류’를 테마로 하는 곳이 많음
- 출처 : 관광지식정보시스템 (국가승인)주요관광지점 입장객통계(2004.07이후) (데이터 등록일자 : 2018.04.30.)
|
54 |
경기도 대기오염현황(2018년 1월)
|
안전·환경 |
정효진 |
2018.10.26 |
/wp-content/uploads/kboard_thumbnails/4/201810/201810260854281905995.png
|
5711 |
- 미세먼지의 경우 1월에 농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초미세먼지의 경우에도 1월에 대기오염 경보가 가장 많이 발령되어 시간범위를 2018년 1월로 설정함
- 2018년 1월 경기도 대기환경정보서비스 기준 월평균 미세먼지 농도에 대하여 양주시(72), 평택시(68)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경기도 1월 평균 농도 56보다 높게 나타났음
- 초미세먼지의 경우 양주시(47), 광주시(46), 평택시(45)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경기도 남부권을 중심으로 높은 값이 나타남
- 아황산가스의 경우 0.004~0.008ppm으로 전반적으로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음
- 이산화질소는 안양시가 0.042ppm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이를 중심으로 전반적으로 경기 중부권이 높은 값을 나타냄
- 오존은 포천시(0.021ppm), 가평군(0.021ppm)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경기 북부권을 중심으로 높은 값이 나타남
- 일산화탄소는 0.5~0.9ppm으로 전반적으로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으며, 환경기준을 초과한 지역은 없었음
- 데이터 출처 : 경기도 대기환경정보서비스 (2018년 8월 13일),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 제2조 별첨1 환경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