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내재화, 민간보다 공공에 더욱 필요하다.
- 작성일 2024-12-05
- 저자명 정상훈, 신철희, 김보람, 이보나
폭발적으로 확산되던 ESG가 Anti-ESG로 조정기에 들어섰고, 국내 정책도 주춤한다. 그러나 중장기 글로벌 ESG경영과 투자는 지속적으로 확산될 것이다. ESG 규제도 속도는 지연되나, 정교화되고, 다양하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는 돌이킬 수 없는 단계에 들어섰다. ESG는 공공조직의 전략, 운영, 사업, 공시에 내재화되어야 한다. ESG는 본질적으로 공공조직에 더 필요하며 내재화되면 사회적 파급효과도 가장 크다. 또한 공공조직의 투명성과 지속가능정책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다. 그러므로 단계적 공시 의무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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